- 팬데믹 이후 국제사회의 불평등 현황과 한국의 개발 협력 과제
- ㆍ 저자명
- 오지영, 이은석, 유애라, 박차미, 이예림
- ㆍ 간행물명
- 정책연구브리핑
- ㆍ 권/호정보
- 2024년|pp.1-12 (12 pages)
- ㆍ 발행정보
- 대외경제정책연구원|한국
- ㆍ 파일정보
- 기타|KOR|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사회과학
▶ 본 연구는 팬데믹 이후 개발도상국의 불평등 현황 파악 및 교육 실태 분석을 기반으로 변화한 교육 환경 속 한국의 교육분야 국제개발협력 과제를 도출함으로써 불평등 완화 노력에 기여하고자 함. - 교육은 태생적 능력, 숙련도와 더불어 개인의 인적 자본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이자 불평등 완화에 필수적인 역할을 함. - 특히 팬데믹으로 평균 1년 이상의 학교 폐쇄라는 전무후무한 전 세계적 교육 중단 사태가 발생한 현시점에서 교육 분야에 대한 분석은 더욱 시급 ▶ 국별 거시 및 미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0년 팬데믹으로 인해 교육 불평등이 악화되었으며 개발도상국의 교육 단절 및 회복 실태는 매우 다면적인 상황 - 평균적으로 2019년 이전 교육 수준이 낮았던 저소득층 또는 농촌지역 학생일수록 코로나19 방역기간 학교 폐쇄 중 학습활동 참여율이 저조 - 팬데믹은 국가별로 상이한 영향을 미친 것뿐 아니라 국가 내 그룹별(소득수준, 성별, 지역) 또는 이해관계자별(학생, 부모, 교사)로 다면적 영향을 미침. ▶ 본 보고서는 개발도상국의 변화된 교육 여건 속 포용적 회복을 위한 한국의 개발협력 과제로 국가별 지원 차별화, 부모 및 교사의 역량 강화, 취약아동 대상 지원 활성화를 도출 - 국가별 개발격차에 따라 지원 목적을 기본 교육 기반 강화와 교육의 디지털화 촉진으로 이원화하여 각 목적에 부합한 맞춤형 세부 협력내용 구상 필요 - 교육의 양적 확대뿐 아니라 질적 성장을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과 부모ㆍ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확대가 필요 - 수원국 내 교육 불평등 완화를 위해서는 국가의 전반적 교육 기반 강화뿐 아니라 취약아동을 타기팅한 지원 확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