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明末 白話短篇小說 속의 自我 表現 : 애정, 꿈, 초탈
- ㆍ 저자명
- 金元東
- ㆍ 간행물명
- 중국학논총KCI
- ㆍ 권/호정보
- 1999년|8호(통권8호)|pp.123-137 (15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중국문화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45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明 中葉 이후 사회의 격변은 새로운 지적 흐름을 이끌어냈다. 王陽明과 李贄 같은 사상가들은 이러한 지적 흐름의 선도자였다. 良知와 童心은 정치, 사회, 문화 등에 심각한 충격을 던져주었다. 宋代 이후 나타나기 시작한 사인 계층의 분화 현상의 심화와 강남을 중심으로 크게 번성한 도시화와 상업화 역시 당대인의 삶과 운명에 큰 변화를 초래하였다. 사인 계층은 기존의 유가적인 관료의식에서 탈피하여 출사와 공명의식보다는 자신의 삶에 더 집착했고, 隱士나 狂士로 자신들만의 세계를 추구하려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다. 문인들은 趣, 奇, 性靈, 自然 등 자신들의 기호와 성향을 유달리 중시하는 문학관을 내세웠고, 그것은 민간 문예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졌다. 馮夢龍이 ≪山歌≫나 ≪挂枝兒≫ 등의 民歌에서 眞情을 찾으려는 노력은 그러한 한 예이다. 당시 소설과 희곡의 주류 비평 개념인 幻奇, 虛實, 眞假, 本色 등의 유행도 이런 배경과 무관하지 않다. 개인의 이런 기호와 성향 중시는 상업과 도시의 발달로 더욱 촉진되었고, 이와 병행하여 소설과 희곡도 크게 성행하였다.
晩明在歷史上是轉折期. 這時期在政治,社會,文化諸方面發生了巨大變化. 成爲明中後期哲學主流的心學和經濟的發展對當時士人們生産了重大影響. 許多士人重視了個人自己的主觀意識, 從而不參加科擧考試, 不願出仕, 追求以自我爲中心的個人生活和精神世界. 晩明的白話短篇小說里也顯出這樣的時代特徵. 上場人物體認到自我意識的覺醒, 個人主體性. 在小說里逐漸注重人物的情感情況, 幷且可以看出以人物的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