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元代關馬白王雜劇作品中之女性類型分析
- ㆍ 저자명
- 高仁淑
- ㆍ 간행물명
- 중국학논총KCI
- ㆍ 권/호정보
- 2002년|13호(통권13호)|pp.23-34 (12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중국문화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56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원대 잡극의 작가 중에서 관 한경, 마 치원,백 박,왕 실보는 매우 중요한 작가이다 .이 4대 작가의 작품 속에 묘사된 여성들의 모습은 자애로우나 엄격하고 덕이 있는 전통적인 어머니의 상에서부터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부부의 인연을 맺어 과거를 보러 간 낭군이 3년이나 소식이 없어도 묵묵히 기다리는 열부의 모습과, 구속과 굴레 속에서 고통 받는 기녀, 시어머니를 모시고 수절하는 과부, 영리한 하녀, 양가집 규수, 절세미인의 妃등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본고는 이렇듯 각기 다른 모습의 여성들이 혼인문제에 직면했을 때 나타나는 모습을 명문세가와의 결혼을 고집하는 부모아래 억압받는 여성, 가문과 문벌을 중시하는 사회 속에서도 자신의 사랑을 지켜나가며 행복을 추구하는 적극적인 여성, 妓籍을 벗어나 자유의 몸이 되고 싶어하는 기생과 ,저항 할 수 없는 시대적 상황 속에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아야 했던 여성 등으로 나누어 분석하여 보았다. 아울러 그 시대와 문화적인 상황 하에서 각기 다른 여성의 모습을 통하여 작가가 투영하고자 했던 의도를 조심스럽게 접근하여 보았다.
元雜劇四家關漢卿、馬致遠、白朴、王實甫的女性類型甚多;有滋母、嚴母;諸如,傳統典型之崔夫人(王實甫的〈西相記〉、廉政賢德之陳母(關漢卿的 〈陳母敎子〉、仁義慈愛之王母 、 聰明賢德的鄧夫人( 關漢卿的〈哭存孝〉、從 一二終之劉月娥( 王實甫的〈 破窯記 〉)。 有妓女諸如:妓女諸聰慧狹義之趙盼兒(關漢卿的〈救風塵〉、輕率固執的宋仁章(關漢卿的〈救風塵〉)、敏慧癡 情之謝天香(關漢卿的〈謝天香〉)、多情善怒之杜蕊娘 (關漢卿的〈金線池〉)、悲怨眞情之裴興奴 、(馬致遠的〈靑衫淚〉)等才妓,也有烈女諸如:義節剛烈之王昭君(馬致遠的〈漢宮秋〉)、眞烈孝道之竇娥(關漢卿的〈竇娥冤〉)、有悲婢女諸如:大膽積極輕摔之紅娘(王實甫的〈西相記〉。 亦有因時代歷史背景下所犧牲的紅顔 (馬致遠的〈梧桐雨〉)。 這些婦女各有獨特的性格,而且表現出各自不同的女性特色, 故本篇試從社會、文化、心理等各方面對以上類型進行分析。 本篇要探討的內容,首先是門當戶對思想壓抑下之女性。其次,追求自由幸福之女性。其三,堪憐之妓女問題。 其四,女性之遭遇。
1. 緖論 2. 門當戶對思想壓抑下之女性 3. 追求自由幸福之女性 4. 堪憐之妓女問題 5. 女性之遭遇 6. 結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