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老子 修養의 삼 단계
- ㆍ 저자명
- 朴錫
- ㆍ 간행물명
- 중국학논총KCI
- ㆍ 권/호정보
- 2004년|18호(통권18호)|pp.379-401 (23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중국문화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58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지은 이의 이름을 따서《老子》라고도 불리고 道와 德에 관한 경전이라는 뜻으로 흔히 《道德經》이라고도 불리는 오천여자의 자그마한 한 권의 책은 중국을 위시한 동아시아에서 《論語》 다음으로 많이 읽혔으며 오랜 세월 동안 동아시아 문화에 심대한 영향을 끼쳤다. 후대 대부분의 판본에서 《道德經》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으므로 여기서도 편의상 《道德經》으로 부르기로 한다. 《道德經》은 동서 문화의 교류가 활발해지기 시작한 근대 이후에는 구미에서도 여러 언어로 번역되면서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塞其兌, 閉其門, 挫其銳, 解其紛, 和其光, 同其塵”是《道德經》56章裏面的句子. 本論文的目的是以這六個句子說明老子修養的三個階段. 第一個是塞兌閉門的階段. 這裡的‘兌’和‘門’是指感覺器官. 它不但是外面事物引起內心情欲的門路, 而且是漏泄生命力的通路. 這個階段是統制官能來保養生命力的養生階段. 養生的最高境界是達到專氣致柔, 能嬰兒的境地. 第二個是挫銳解紛的階段. 這裡的‘銳’和‘紛’是指心裡面的尖銳的部分和紛繁的部分. 這個階段是磨鈍尖銳的地方、解開紛繁的地方的修心階段. 主要是保持少私寡欲, 抛棄分別心, 以致虛靜的境界. 經過虛靜的境界, 才可以體驗作爲萬物的根源的道. 第三個是和光同塵的階段. 這裡的‘光’就是修道以後發露的神聖的光, ‘塵’是指凡俗. 這個階段是把光芒隱藏起來, 再回歸那些凡俗的玄同階段. 最後回歸的凡俗跟最初的凡俗表面上是一樣的, 實際上兩者之間有天壤之別. 這種回歸表面上是圓形的循環, 實際上可以說是螺旋形的發展. 和光同塵不但很好地顯示老子修養體系的特徵, 而且可以提供對於老子的生平和思想的新視角. 主題語: 老子, 道德經, 修養, 塞兌閉門, 養生, 挫銳解紛, 修心, 和光同塵, 玄同.
1. 들어가는 말 2. 몇 가지 선결 문제 3. 老子 修養의 삼 단계 4. 맺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