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에서 음악과 장면의 시간적 구조에 관한 비교
- - 글래스의 배경음악 ‘나는 케이크를 만들려고 해’를 중심으로
- ㆍ 저자명
- 이상윤(SangYoon Lee)
- ㆍ 간행물명
- 음악교육공학KCI
- ㆍ 권/호정보
- 2017년|(통권33호)|pp.77-92 (16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음악교육공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57MB)
- ㆍ 주제분야
- 사회과학
본 연구는 영화 ‘디 아워스’에서 글래스의 악곡 ‘나는 케이크를 만들려고 해’가 배경음악으로 쓰인 한 장면에 나타난 음악과 장면의 시간적 구조를 비교하였다. 본 악곡의 형식은 리듬 및 화성진행에 의하여 구성되었다. 글래스의 작곡기법 중 부가되고 감소하는 패턴이 본 악곡의 일부분에 사용되었으며, 이는 영화장면에 나타난 비박절적인 편집에 상응하기 위함이다. 본 악곡의 형식에 나타난 거시적인 전환점은 장면의 등장인물 전환 및 시제적 변화를 구별하지 않고 연결되게 보여주고 있다. 이는 장면에 나타나는 등장인물 및 시제의 전환을 유사한 이야기적 상황으로 연결시킨다. 반면에 본 악곡에서 반음계적 화음이 최초로 사용된 시점은 장면의 등장인물 전환 및 시제의 변화시점과 일치되면서, 음악에 의한 장면 간의 연결과 구별이 동시에 충족되고 있다. 그리고 악곡의 각 부분에 나타나는 화성진행의 단순성 또는 다양성은 영화장면에 나타난 장소 변화의 단순성 또는 다양성과 관계된 시간적 전개와 서로 관계를 맺는다. 이와 같이 본 연구에서 다룬 영화의 배경음악과 장면은 시간적 구조의 측면에서 서로 상호보완적 관계를 보여주었다.
본 연구는 영화 ‘디 아워스’에서 글래스의 악곡 ‘나는 케이크를 만들려고 해’가 배경음악으로 쓰인 한 장면에 나타난 음악과 장면의 시간적 구조를 비교하였다. 본 악곡의 형식은 리듬 및 화성진행에 의하여 구성되었다. 글래스의 작곡기법 중 부가되고 감소하는 패턴이 본 악곡의 일부분에 사용되었으며, 이는 영화장면에 나타난 비박절적인 편집에 상응하기 위함이다. 본 악곡의 형식에 나타난 거시적인 전환점은 장면의 등장인물 전환 및 시제적 변화를 구별하지 않고 연결되게 보여주고 있다. 이는 장면에 나타나는 등장인물 및 시제의 전환을 유사한 이야기적 상황으로 연결시킨다. 반면에 본 악곡에서 반음계적 화음이 최초로 사용된 시점은 장면의 등장인물 전환 및 시제의 변화시점과 일치되면서, 음악에 의한 장면 간의 연결과 구별이 동시에 충족되고 있다. 그리고 악곡의 각 부분에 나타나는 화성진행의 단순성 또는 다양성은 영화장면에 나타난 장소 변화의 단순성 또는 다양성과 관계된 시간적 전개와 서로 관계를 맺는다. 이와 같이 본 연구에서 다룬 영화의 배경음악과 장면은 시간적 구조의 측면에서 서로 상호보완적 관계를 보여주었다.
Ⅰ. 들어가면서 Ⅱ. ‘디 아워스’와 영화음악의 기본특징 Ⅱ. 음악 큐 제3번에 쓰인 ‘나는 케이크를 만들려고 해’의 악곡과 장면의 시간적 구조 분석 Ⅳ. 나가면서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