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각장애인에게 음악하기의 의미에 관한 질적 연구
- - ‘영광칸투스 시각장애인 중창단’을 중심으로
- ㆍ 저자명
- 이보림(Bolim Lee)
- ㆍ 간행물명
- 음악교육공학KCI
- ㆍ 권/호정보
- 2015년|(통권23호)|pp.137-156 (20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음악교육공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43MB)
- ㆍ 주제분야
- 사회과학
시각장애인에게 ‘음악하기’는 비장애인들의 그것과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지각하게 된 연구자는 시각장애인에게 음악이 주는 의미와 역할에 대한 질적 연구를 반구조화된 면담과 참여관찰, 이메일 인터뷰 등을 통하여 2014년 9월부터 2015년 2월까지의 기간 동안 역삼동의 한 교회에서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2시의 전후 시간을 포함한 영광칸투스 시각장애인 중창단 연습시간을 통하여 행하였다. 앞을 전혀 보지 못하는 단원 중 다섯 명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진행하였으며, 참여관찰은 모든 단원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이메일 인터뷰는 심층면담에 대한 진술이 부족할 시 병행하였으며, 연구자는 모든 면담에 대한 동의를 구하여 녹음하였고, 전사하여 연구에 반영하였음을 밝힌다. 연구의 결과는 세 가지로 압축되어 나타났는데, 그 내용은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율성, 성취감에서 오는 안녕감, 사회적 연결고리로서의 음악이며, 특별히 Rian & Deci(2000) 의 내·외적 동기에 대한 논문 결론과 매우 비슷하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시각장애인에게 ‘음악하기’는 비장애인들의 그것과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지각하게 된 연구자는 시각장애인에게 음악이 주는 의미와 역할에 대한 질적 연구를 반구조화된 면담과 참여관찰, 이메일 인터뷰 등을 통하여 2014년 9월부터 2015년 2월까지의 기간 동안 역삼동의 한 교회에서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2시의 전후 시간을 포함한 영광칸투스 시각장애인 중창단 연습시간을 통하여 행하였다. 앞을 전혀 보지 못하는 단원 중 다섯 명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진행하였으며, 참여관찰은 모든 단원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이메일 인터뷰는 심층면담에 대한 진술이 부족할 시 병행하였으며, 연구자는 모든 면담에 대한 동의를 구하여 녹음하였고, 전사하여 연구에 반영하였음을 밝힌다. 연구의 결과는 세 가지로 압축되어 나타났는데, 그 내용은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율성, 성취감에서 오는 안녕감, 사회적 연결고리로서의 음악이며, 특별히 Rian & Deci(2000) 의 내·외적 동기에 대한 논문 결론과 매우 비슷하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Ⅰ. 서론 Ⅱ. 감각의 자유와 그 의미 Ⅲ. 성취정서가 가져오는 안녕감 Ⅳ. 사회적 연결고리로서의 음악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