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과 교육과정에서 국악의 변천과 방향 탐색
- ㆍ 저자명
- 양종모(Jongmo YANG)
- ㆍ 간행물명
- 음악교육공학KCI
- ㆍ 권/호정보
- 2010년|(통권11호)|pp.71-84 (14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음악교육공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41MB)
- ㆍ 주제분야
- 사회과학
이 연구는 음악과 교육과정에서 국악의 양과 내용의 변천 과정을 살펴보고, 미래의 방향을 탐색하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의 근대 학교 제도에서 시작된 음악 교육부터 제7차 개정 교육과정기까지 전 과정의 국악 내용을 살펴보았다. 국악은 한국의 초기부터 70년 이상 음악 교육에 존재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으며, 제1차 교육과정기(1955)부터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하여, 제7차 교육과정기(1997)에 와서는 국악은 분리된 개념으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현재 음악과 교육과정(2007년 개정 제7차 교육과정기)에 국악의 양은 늘어나고 개념은 공고해졌지만 이 과정에서 전통 지향적인 국악은 과거의 음악에 한정되고 있다. 이러한 국악은 학생들의 흥미를 잃을 수 있으며, 음악 교과 내의 세계의 음악에 대한 양의 축소 그리고 음악과 국악 개념의 이분화에 따른 음악 개념의 혼란과 과다의 문제에 대한 현명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이 연구는 음악과 교육과정에서 국악의 양과 내용의 변천 과정을 살펴보고, 미래의 방향을 탐색하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의 근대 학교 제도에서 시작된 음악 교육부터 제7차 개정 교육과정기까지 전 과정의 국악 내용을 살펴보았다. 국악은 한국의 초기부터 70년 이상 음악 교육에 존재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으며, 제1차 교육과정기(1955)부터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하여, 제7차 교육과정기(1997)에 와서는 국악은 분리된 개념으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현재 음악과 교육과정(2007년 개정 제7차 교육과정기)에 국악의 양은 늘어나고 개념은 공고해졌지만 이 과정에서 전통 지향적인 국악은 과거의 음악에 한정되고 있다. 이러한 국악은 학생들의 흥미를 잃을 수 있으며, 음악 교과 내의 세계의 음악에 대한 양의 축소 그리고 음악과 국악 개념의 이분화에 따른 음악 개념의 혼란과 과다의 문제에 대한 현명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Ⅰ. 서론 Ⅱ. 한국 음악 교육사에서 국악 내용 Ⅲ. 국악의 의미와 변천 Ⅳ. 논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