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르켐의 사회적 연대와 사회화 다시 읽기 : 교육학적 해석과 수용의 문제
- ㆍ 저자명
- 김천기(CheonGie Kim)
- ㆍ 간행물명
- 교육종합연구KCI
- ㆍ 권/호정보
- 2017년|15권 4호|pp.121-144 (24 pages)
- ㆍ 발행정보
- 교육종합연구원|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교육학
뒤르켐의 사회화론을 담은 주요 저작인 『교육과 사회학』 이외의 다른 저작의 관점에서, 지금까지 일면적으로 해석된 『교육과 사회학』의 사회화론을 수정·보완함으로써 뒤르켐의 사회화론이 지금의 신자유주의 시대에 가지는 의미를 적 극적으로 이끌어낼 필요가 있다. 이러한 필요성에 따라 이 연구에서는 『교육과 사회학』에서 제시된 사회화론을 ‘분업 형태와 사회적 연대의 관계성’에 대한 뒤르켐 자신의 문제의식에 비추어 살펴보고, 이러한 논의의 관점에서 뒤르켐의 사회화론이 어떤 교육적 의미로 해석되고 수용되고 있는지를 비판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신자유주의 시대의 학교사회화에 중요한 의미가 있는 핵심적 요소를 제시하고, 그에 따른 학교사회화의 과제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첫째, 뒤르켐의 사회화 논의에서 전제가 되는 부정적 인간관에 대한 이해의 수정이 필요하다. 학교사회화는 인간의 존엄성을 중시하는 도덕적 개인주의에 의거해야 하며, 높은 도덕의 인간으로 거듭나도록 하는 인간화가 되어야 한다. 둘째, 뒤르켐의 사회화에 대한 교육학적 해석에서‘사회’의 의미가 명료하게 개념화되어야 한다. 학교사회화는 교환관계로 변질된 시장화된 사회를 재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협동적이고 도덕적인 공동체를 형성하는데 기여해야 한다. 셋째, 유기적 연대 형태에 부합되게 주체의 능동성, 주체의 자율적 의지가 중시되어야 한다. 학교사회화는 기계적 연대를 위한 집단의식으로부 터의 개별화, 개성화, 자율화를 존중하는 의미인 학생인권을 촉진해야 한다. 넷째, 유기적 연대를 위한 사회화는 신자유주의적 사회의 이기적이고 공리주의적 인간을 형성하기 위한 사회화와 구분되어야 한다. 학교사회화가 유기적 연대를 지향한 다면, 신자유주의적 사회화에 맞서는 저항적 사회화로 자리매김 되어야 한다.
뒤르켐의 사회화론을 담은 주요 저작인 『교육과 사회학』 이외의 다른 저작의 관점에서, 지금까지 일면적으로 해석된 『교육과 사회학』의 사회화론을 수정·보완함으로써 뒤르켐의 사회화론이 지금의 신자유주의 시대에 가지는 의미를 적 극적으로 이끌어낼 필요가 있다. 이러한 필요성에 따라 이 연구에서는 『교육과 사회학』에서 제시된 사회화론을 ‘분업 형태와 사회적 연대의 관계성’에 대한 뒤르켐 자신의 문제의식에 비추어 살펴보고, 이러한 논의의 관점에서 뒤르켐의 사회화론이 어떤 교육적 의미로 해석되고 수용되고 있는지를 비판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신자유주의 시대의 학교사회화에 중요한 의미가 있는 핵심적 요소를 제시하고, 그에 따른 학교사회화의 과제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첫째, 뒤르켐의 사회화 논의에서 전제가 되는 부정적 인간관에 대한 이해의 수정이 필요하다. 학교사회화는 인간의 존엄성을 중시하는 도덕적 개인주의에 의거해야 하며, 높은 도덕의 인간으로 거듭나도록 하는 인간화가 되어야 한다. 둘째, 뒤르켐의 사회화에 대한 교육학적 해석에서‘사회’의 의미가 명료하게 개념화되어야 한다. 학교사회화는 교환관계로 변질된 시장화된 사회를 재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협동적이고 도덕적인 공동체를 형성하는데 기여해야 한다. 셋째, 유기적 연대 형태에 부합되게 주체의 능동성, 주체의 자율적 의지가 중시되어야 한다. 학교사회화는 기계적 연대를 위한 집단의식으로부 터의 개별화, 개성화, 자율화를 존중하는 의미인 학생인권을 촉진해야 한다. 넷째, 유기적 연대를 위한 사회화는 신자유주의적 사회의 이기적이고 공리주의적 인간을 형성하기 위한 사회화와 구분되어야 한다. 학교사회화가 유기적 연대를 지향한 다면, 신자유주의적 사회화에 맞서는 저항적 사회화로 자리매김 되어야 한다.
Ⅰ. 서론 Ⅱ. 뒤르켐의 사회적 연대론 : 비판적 고찰 Ⅲ. 뒤르켐의 사회화론에 대한 교육학적 해석과 수용 Ⅳ. 결론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