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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구조로 본 19세기 후반~20세기 옹기가마의 전통과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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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마구조로 본 19세기 후반~20세기 옹기가마의 전통과 변화
저자명
김태홍(Taehong Kim)
간행물명
한국고고학보KCI
권/호정보
2018년|106권 (통권106호)|pp.252-279 (28 pages)
발행정보
한국고고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49.36MB)
주제분야
인문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본고에서는 19세기 후반~20세기에 조성된 옹기가마를 유형분류한 후 조성시기와 변화원인을 추정해 보았다. 옹기가마는 진흙과 할석으로 축조한 전통적인 단실요가 20세기 초반까지 조성되었으며, 20세기에 이르러 옹기가마는 할석으로 가마 벽체를 축조하거나 벽돌이라는 새로운 축요재료가 사용되었다. 이후 20세기 2/4분기에는 진흙과 할석 등 전통적인 축요재료가 사라지고 벽돌로 축조한 가마가 이 시기를 대표하는 옹기가마가 되었다. 특히 20세기 3/4분기에는 단실요보다 발달된 연실요가 새로이 등장하였다. 이러한 옹기가마는 자기가마와 비교가 된다. 자기가마는 18세기 후반부터 분실요에서 연실요 또는 연실계단식요로 점진적으로 발전되었으며, 축요재료에서도 진흙+할석, 망생이, 벽돌로 순차적으로 대체되었다. 반면에 옹기가마는 진흙+할석, 할석을 쌓은 벽체, 벽돌 등으로 축요재료가 대체되지만 전통적인 가마구조인 단실요가 20세기 전반까지 이어져 내려왔다. 이후 20세기 중반에 이르러야 옹기가마는 자기가마의 영향을 받아 연실요로 전환되었다. 이렇게 전통성이 강한 옹기가마에서 벽돌과 연실요라는 새로운 축요기술이 도입된 원인으로는 일제강점기 도자정책과 20세기 중반의 산림보호법 시행, 대체용기의 보급, ‘광명단 사건’ 등 사회변화를 들 수있다. 이 논문은 19세기 후반~20세기에 조성되었던 옹기가마의 이해를 넓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선 후기에서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적인 옹기가마가 어떻게 변화하여 근·현대 옹기가마로 이어져 내려오는지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국문초록

본고에서는 19세기 후반~20세기에 조성된 옹기가마를 유형분류한 후 조성시기와 변화원인을 추정해 보았다. 옹기가마는 진흙과 할석으로 축조한 전통적인 단실요가 20세기 초반까지 조성되었으며, 20세기에 이르러 옹기가마는 할석으로 가마 벽체를 축조하거나 벽돌이라는 새로운 축요재료가 사용되었다. 이후 20세기 2/4분기에는 진흙과 할석 등 전통적인 축요재료가 사라지고 벽돌로 축조한 가마가 이 시기를 대표하는 옹기가마가 되었다. 특히 20세기 3/4분기에는 단실요보다 발달된 연실요가 새로이 등장하였다. 이러한 옹기가마는 자기가마와 비교가 된다. 자기가마는 18세기 후반부터 분실요에서 연실요 또는 연실계단식요로 점진적으로 발전되었으며, 축요재료에서도 진흙+할석, 망생이, 벽돌로 순차적으로 대체되었다. 반면에 옹기가마는 진흙+할석, 할석을 쌓은 벽체, 벽돌 등으로 축요재료가 대체되지만 전통적인 가마구조인 단실요가 20세기 전반까지 이어져 내려왔다. 이후 20세기 중반에 이르러야 옹기가마는 자기가마의 영향을 받아 연실요로 전환되었다. 이렇게 전통성이 강한 옹기가마에서 벽돌과 연실요라는 새로운 축요기술이 도입된 원인으로는 일제강점기 도자정책과 20세기 중반의 산림보호법 시행, 대체용기의 보급, ‘광명단 사건’ 등 사회변화를 들 수있다. 이 논문은 19세기 후반~20세기에 조성되었던 옹기가마의 이해를 넓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선 후기에서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적인 옹기가마가 어떻게 변화하여 근·현대 옹기가마로 이어져 내려오는지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옹기의 가마구조와 조성시기 Ⅲ. 자기가마와 비교를 통해 본 옹기가마의 변화요인 Ⅳ.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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