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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지역 신석기시대 어로에 관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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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서부지역 신석기시대 어로에 관한 검토
저자명
이상규(Ssngkyu Lee)
간행물명
한국고고학보KCI
권/호정보
2016년|100권 (통권100호)|pp.4-45 (42 pages)
발행정보
한국고고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3.88MB)
주제분야
인문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본 연구는 중서부지역 어로구의 분류 및 양상과 어로형태에 관하여 검토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중서부지역의 어로구는 어망추와 찔개살이 주로 사용되며, 기타 결합식조침과 석제작살이 시기와 지역에 따라 사용되기도 한다. 어망추는 홈의 위치에 따라 장축형과 단축형으로 구분되며, 중량에 의해 소형, 준중형, 중형, 대형으로 나눌 수 있다. 찔개살은 선단부 형태에 따라 4가지, 신부 형태에 따라 2가지로 속성이 구분되며, 최종적으로 I~IV형으로 분류된다. 기타 어로구에서 결합식조침은 축부가 모두 골제이며, 침부는 내기식과 무기식이 나타난다. 석제작살은 마제와 타제로 구분되며, 마제는 다시 투공이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구분된다. 중서부지역 어로구는 해안지역 어망추의 수량과 대형어망추의 비율, 찔개살의 형태적 구분에 따라 1단계와 2단계로 크게 구분이 가능하다. 1단계에는 해안지역 어망추의 수량과 대형어망추의 비율이 낮지만, 2단계에 들어 해안지역 어망추의 수량이 급증하며 대형어망추의 비율 또한 상당히 증가하는 양상이 나타난다. 찔개살은 1단계에는 I형과 II형이 사용되며 2단계에는 III형이 주로 사용된다. 공간적 양상에서는 1단계와 2단계를 각각 내륙지역과 해안지역으로 구분하였고 해안지역은 다시 연평도지역, 영종도지역, 오식군도지역으로 구분되며, 각 지역마다 어로구에서 차이가 나타난다. 한편, 중서부지역의 어망은 반두와 투망, 자망, 후릿그물이 있으며 기본적으로 중서부 전 지역에서 자망이 사용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후릿그물은 매가오리 포획을 위해 연평도지역에서 주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투망은 소형의 어망추가 대량으로 발견되는 대동강유역에서 사용되었던 것으로 여겨지며 이 외 오식군도 지역에서도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오식군도 지역은 또한 어망추의 형태와 중량이 다양하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어망어로가 실시되었을 것으로 생각되며, 대형의 어망추가 비교적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을 볼 때 어망의 규모도 상당히 컸을 것으로 생각된다. 찔개살은 단독으로 쓰였다기보다는 함정어로에서 포획물을 수습하는 데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국문초록

본 연구는 중서부지역 어로구의 분류 및 양상과 어로형태에 관하여 검토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중서부지역의 어로구는 어망추와 찔개살이 주로 사용되며, 기타 결합식조침과 석제작살이 시기와 지역에 따라 사용되기도 한다. 어망추는 홈의 위치에 따라 장축형과 단축형으로 구분되며, 중량에 의해 소형, 준중형, 중형, 대형으로 나눌 수 있다. 찔개살은 선단부 형태에 따라 4가지, 신부 형태에 따라 2가지로 속성이 구분되며, 최종적으로 I~IV형으로 분류된다. 기타 어로구에서 결합식조침은 축부가 모두 골제이며, 침부는 내기식과 무기식이 나타난다. 석제작살은 마제와 타제로 구분되며, 마제는 다시 투공이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구분된다. 중서부지역 어로구는 해안지역 어망추의 수량과 대형어망추의 비율, 찔개살의 형태적 구분에 따라 1단계와 2단계로 크게 구분이 가능하다. 1단계에는 해안지역 어망추의 수량과 대형어망추의 비율이 낮지만, 2단계에 들어 해안지역 어망추의 수량이 급증하며 대형어망추의 비율 또한 상당히 증가하는 양상이 나타난다. 찔개살은 1단계에는 I형과 II형이 사용되며 2단계에는 III형이 주로 사용된다. 공간적 양상에서는 1단계와 2단계를 각각 내륙지역과 해안지역으로 구분하였고 해안지역은 다시 연평도지역, 영종도지역, 오식군도지역으로 구분되며, 각 지역마다 어로구에서 차이가 나타난다. 한편, 중서부지역의 어망은 반두와 투망, 자망, 후릿그물이 있으며 기본적으로 중서부 전 지역에서 자망이 사용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후릿그물은 매가오리 포획을 위해 연평도지역에서 주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투망은 소형의 어망추가 대량으로 발견되는 대동강유역에서 사용되었던 것으로 여겨지며 이 외 오식군도 지역에서도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오식군도 지역은 또한 어망추의 형태와 중량이 다양하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어망어로가 실시되었을 것으로 생각되며, 대형의 어망추가 비교적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을 볼 때 어망의 규모도 상당히 컸을 것으로 생각된다. 찔개살은 단독으로 쓰였다기보다는 함정어로에서 포획물을 수습하는 데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중서부지역 어로구의 종류와 분류 Ⅲ. 중서부지역 어로구의 양상과 어로형태 Ⅳ. 중서부지역 어로의 특징—맺음말을 대신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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