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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濟 수레와 泗비都城의 道路施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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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百濟 수레와 泗비都城의 道路施設
저자명
이판섭(Pansup Lee)
간행물명
한국고고학보KCI
권/호정보
2014년|93권 (통권93호)|pp.192-217 (26 pages)
발행정보
한국고고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5.86MB)
주제분야
인문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수레는 인력이나 화물의 운송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통행이 이루어지는 도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에 문헌기록과 고고자료 검토를 통해 수레를 살펴본 결과, 바퀴 접지 폭(윤폭)이 좁을수록 궤폭은 넓어지는 양상으로 차축두를 포함한 수레 전체 폭은 최대 180cm 정도까지 확인되며, 승용과 운송용 수레가 사비기에 사용되었던 것으로 이해된다. 운송용 수레바퀴는 직경을 줄이고 바퀴 두께와 윤폭을 늘려 내구성 및 내하중성을 확보했고 승용 수레바퀴는 직경을 크게 하고 바퀴살 수를 늘려 내구성을 확보했으며, 승차 시 수평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차이가 있다. 한편 계획도시로서 사비도성의 조성 과정에서 주요 건물들을 축조하기 위해서는 도로 구축이 우선될 수밖에 없다. 이렇게 구축된 도로와 수레의 관계에서 소로는 2대, 중로는 4대까지 교행 가능하며, 궁남지나 관북리 D구역의 도로는 6대까지 교행 가능하도록 조성했다. 그런데 관북리와 쌍북리 현내들유적에서는 도로 등급이 상승한 예들이 확인된다. 모두 부소산 남록에 위치한 지역들로서, 쌍북리에서는 소로→대로로서 수레의 통행량이 2대에서 4대로 늘어났다. 요컨대 도성건설 단계나 운영과정에서 도로를 조성하고 확장하는 데에는, 승용 수레의 규격(전체 폭)이 고려되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나아가 신라 거기제(車機制)와 같이 백제에서도 기준이 되는 수레의 제작과 사용, 즉 수레제도가 시행되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국문초록

수레는 인력이나 화물의 운송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통행이 이루어지는 도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에 문헌기록과 고고자료 검토를 통해 수레를 살펴본 결과, 바퀴 접지 폭(윤폭)이 좁을수록 궤폭은 넓어지는 양상으로 차축두를 포함한 수레 전체 폭은 최대 180cm 정도까지 확인되며, 승용과 운송용 수레가 사비기에 사용되었던 것으로 이해된다. 운송용 수레바퀴는 직경을 줄이고 바퀴 두께와 윤폭을 늘려 내구성 및 내하중성을 확보했고 승용 수레바퀴는 직경을 크게 하고 바퀴살 수를 늘려 내구성을 확보했으며, 승차 시 수평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차이가 있다. 한편 계획도시로서 사비도성의 조성 과정에서 주요 건물들을 축조하기 위해서는 도로 구축이 우선될 수밖에 없다. 이렇게 구축된 도로와 수레의 관계에서 소로는 2대, 중로는 4대까지 교행 가능하며, 궁남지나 관북리 D구역의 도로는 6대까지 교행 가능하도록 조성했다. 그런데 관북리와 쌍북리 현내들유적에서는 도로 등급이 상승한 예들이 확인된다. 모두 부소산 남록에 위치한 지역들로서, 쌍북리에서는 소로→대로로서 수레의 통행량이 2대에서 4대로 늘어났다. 요컨대 도성건설 단계나 운영과정에서 도로를 조성하고 확장하는 데에는, 승용 수레의 규격(전체 폭)이 고려되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나아가 신라 거기제(車機制)와 같이 백제에서도 기준이 되는 수레의 제작과 사용, 즉 수레제도가 시행되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목차

Ⅰ.머리말 Ⅱ. 文獻과 考古資料에서 보이는 수레 Ⅲ. 陵山里 東羅城 內外部遺蹟의 수레 Ⅳ.수레와 泗비都城 道路施設의 關係 Ⅴ.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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