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C연대 분석을 통한 중서부지방 신석기시대 편년 연구
- ㆍ 저자명
- 소상영(Sangyoung So)
- ㆍ 간행물명
- 한국고고학보KCI
- ㆍ 권/호정보
- 2013년|89권 (통권89호)|pp.4-47 (44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고고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4.43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그동안 중서부 신석기시대 편년 연구는 토기 문양의 변화가 시간적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는 전제 아래 진행되어 왔다. 하지만 중서부지방 신석기시대 유적은 층위상이나 유구 간 중복이 거의 없어 이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없었다. 14C연대 측정 자료를 보조적으로 활용하고는 있지만 연구자의 편년관에 맞지 않는 측정치는 검증없이 무시되고, 오류 가능성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이 강조되어 활용도는 높지 않은 실정이다. 하지만 14C연대 측정법은 통계적인 방법으로 산출된 연대로 검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 14C연대 측정 자료를 주 분석 대상으로 하여 중서부지방 상대편년을 설정하였다. 14C연대는 4개의 소지역별로 분석하여 각 지역별 단계를 설정하였으며, 이를 생계·주거체계 및 토기 문양의 변화와 종합하여 I기(4500~3600 calBC)와 II기(3600~1500[1000?] calBC)로 크게 구분하고 II기는 다시 전반(3600~3000 calBC)–중반(3000~2600 calBC)–후반(2600~1500[1000?])으로 세분하였다. 필자의 편년은 기존의 연구와 전체적인 흐름에서 유사하며 크게 배치되지는 않는다. 가장 다른 점은 문양 형식학을 바탕으로 토기 문양의 상대 서열을 정한 후 절대 연대를 참조하여 분기의 상한과 하한을 설정한 것과 달리 교정연대 분석을 통해 먼저 유적 및 유구의 상대 서열을 설정한 것이다. 기존의 편년 연구가 유구의 중복이나 층위, 절대 연대 등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증명될 수 없었던 것에 비해서는 14C연대 측정 자료를 기준으로 삼은 필자의 편년이 좀 더 객관적이며 설득력이 있다고 판단된다.
그동안 중서부 신석기시대 편년 연구는 토기 문양의 변화가 시간적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는 전제 아래 진행되어 왔다. 하지만 중서부지방 신석기시대 유적은 층위상이나 유구 간 중복이 거의 없어 이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없었다. 14C연대 측정 자료를 보조적으로 활용하고는 있지만 연구자의 편년관에 맞지 않는 측정치는 검증없이 무시되고, 오류 가능성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이 강조되어 활용도는 높지 않은 실정이다. 하지만 14C연대 측정법은 통계적인 방법으로 산출된 연대로 검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 14C연대 측정 자료를 주 분석 대상으로 하여 중서부지방 상대편년을 설정하였다. 14C연대는 4개의 소지역별로 분석하여 각 지역별 단계를 설정하였으며, 이를 생계·주거체계 및 토기 문양의 변화와 종합하여 I기(4500~3600 calBC)와 II기(3600~1500[1000?] calBC)로 크게 구분하고 II기는 다시 전반(3600~3000 calBC)–중반(3000~2600 calBC)–후반(2600~1500[1000?])으로 세분하였다. 필자의 편년은 기존의 연구와 전체적인 흐름에서 유사하며 크게 배치되지는 않는다. 가장 다른 점은 문양 형식학을 바탕으로 토기 문양의 상대 서열을 정한 후 절대 연대를 참조하여 분기의 상한과 하한을 설정한 것과 달리 교정연대 분석을 통해 먼저 유적 및 유구의 상대 서열을 설정한 것이다. 기존의 편년 연구가 유구의 중복이나 층위, 절대 연대 등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증명될 수 없었던 것에 비해서는 14C연대 측정 자료를 기준으로 삼은 필자의 편년이 좀 더 객관적이며 설득력이 있다고 판단된다.
| 목차 Ⅰ. 서론 Ⅱ. 기존 편년에 대한 비판적 검토 Ⅲ. 14C연대 분석을 통한 소지역별 단계 설정 1. 14C연대 분석 기준 2. 14C연대 분석 결과 Ⅳ. 14C연대 분석을 통한 중서부지방 상대편년 1. I기(3600 calBC 이전) 2. II기(3600 calBC 이후) Ⅴ.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