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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성분석을 통한 영남지방 집돼지 사육의 시작과 존재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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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성분석을 통한 영남지방 집돼지 사육의 시작과 존재양상
저자명
김헌석(Hunsuk Kim)
간행물명
한국고고학보KCI
권/호정보
2012년|84권 (통권84호)|pp.4-29 (26 pages)
발행정보
한국고고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1.78MB)
주제분야
인문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집돼지와 멧돼지는 골격이 유사하기 때문에 구분이 쉽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영남지방 출토 돼지 뼈를 대상으로 치아 크기, 안정동위원소 분석을 통한 식성분석을 통하여 양자를 구분하였다. 안정동위원소 분석 결과, 탄소동위원소가 높은 집단, 탄소동위원소 비율은 비슷하지만 질소동위원소의 비율이 다른 두 집단 등 총 3개의 집단이 확인되었다. 이 중 탄소와 질소의 동위원소 비율이 낮은 집단은 사슴과 유사한 수치로 야생의 멧돼지일 가능성이 높으며 탄소동위원소 비율이 높은 집단과 질소동위원소 비율이 높은 집단은 집돼지로 생각된다. 이러한 집단의 구분은 치아 크기에서도 확인되는데, 집돼지 추정 집단의 치아는 대부분 소형이다. 이렇게 식성과 치아 분석을 통해 집돼지의 존재가 확실시되며, 사육 시기는 방지리유적 탄소연대측정 결과로 보아 기원전 5세기경으로 추정된다. 영남지방에는 대・소의 다양한 형태의 집돼지가 존재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특히 소형 집돼지의 경우 식성에서도 차이를 보여 외부에서 반입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이와 같은 집돼지는 당시의 중심지역인 동래패총과 회현리유적에서 확인되고 있어 물류의 유통에 의한 집돼지의 개량과 이동의 가능성이 생각된다.

국문초록

집돼지와 멧돼지는 골격이 유사하기 때문에 구분이 쉽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영남지방 출토 돼지 뼈를 대상으로 치아 크기, 안정동위원소 분석을 통한 식성분석을 통하여 양자를 구분하였다. 안정동위원소 분석 결과, 탄소동위원소가 높은 집단, 탄소동위원소 비율은 비슷하지만 질소동위원소의 비율이 다른 두 집단 등 총 3개의 집단이 확인되었다. 이 중 탄소와 질소의 동위원소 비율이 낮은 집단은 사슴과 유사한 수치로 야생의 멧돼지일 가능성이 높으며 탄소동위원소 비율이 높은 집단과 질소동위원소 비율이 높은 집단은 집돼지로 생각된다. 이러한 집단의 구분은 치아 크기에서도 확인되는데, 집돼지 추정 집단의 치아는 대부분 소형이다. 이렇게 식성과 치아 분석을 통해 집돼지의 존재가 확실시되며, 사육 시기는 방지리유적 탄소연대측정 결과로 보아 기원전 5세기경으로 추정된다. 영남지방에는 대・소의 다양한 형태의 집돼지가 존재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특히 소형 집돼지의 경우 식성에서도 차이를 보여 외부에서 반입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이와 같은 집돼지는 당시의 중심지역인 동래패총과 회현리유적에서 확인되고 있어 물류의 유통에 의한 집돼지의 개량과 이동의 가능성이 생각된다.

목차

Ⅰ. 머리말 Ⅱ. 대상유적과 안정동위원소 분석 1. 대상유적 2. 탄소·질소안정동위원소 분석과 그 결과 Ⅲ. 영남지방 집돼지 사육의 시작과 존재형태 1. 식성을 통한 집돼지와 멧돼지의 구분과 사육시기 2. 영남지방 집돼지에 이용된 사료(飼料) 3. 영남지방 집돼지의 이용양상과 형태 Ⅳ.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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