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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중부지역 빗살무늬토기 편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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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중부지역 빗살무늬토기 편년연구
  • -新石器後期編年 細分化 試論-
저자명
임상택
간행물명
한국고고학보KCI
권/호정보
1999년|40권 (통권40호)|pp.26-54 (29 pages)
발행정보
한국고고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57MB)
주제분야
인문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한반도의 신석기시대 편년연구는 전체적인 골격은 파악되어가고 있으나 지역편년은 아직 자세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특히 서해 중부지역의 경우 유적의 수는 많지만 발굴조사된 유적이 적어 전체적으로 신석기후기라는 이름하에 포괄되어 왔다. 그러나 오이도와 최근조사된 고남리, 영종도 송산 등의 유적을 통해 이 지역 빗살무늬토기편년을 세울 수 있는 자료가 획득되었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이들 유적의 빗살무늬토기 분석을 통해 서해중부지역의 세분된 편년을 시도하였다. 서해중부지역의 토기문양의 주류를 이루는 횡주어골문을 중심으로 문양분류를 행하고 유적별 문양의 변화상을 파악하였다. 이를 통해 서해중부지역에서의 문양의 변화과정이 단치시문위주에서 다치시문위주로 변화해갔음을 확인했으며 이러한 과정은 점진적인 과정으로 파악되었다. 이러한 과정을 본고에서는 크게 신석기후기 전반과 후반으로 대별하였으며 후기전반은 다시 古,新두단계로 세분하였다. 후기 후반은 전반과는 차이가 크기 때문에 앞으로 자료가 증가하면 후기와 구별하여 만기설정이 가능할 것이다. 주변지역과의 비교를 통해 서해중부지역의 토기문화는 기본적으로 중부내륙지역보다는 황해도지역과 관련이 깊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아직 서해중부지역의 토기문양의 성립과정에 대해서는 명확히 언급하기 어렵지만 황해도지역의 금탄리2문화층과의 관련성이 높을 것으로 보았다. 또한 충청내륙지역과의 비교를 통해 황해도,서해중부,충청내륙에 이르기까지 신석기후기단계에 넓은 범위에 걸친 문양의 양식적 공통성이 존재하며 그 내부에서 각 지역별로 독자적인 특성을 가지고 전개된 것으로 파악하였다. 이러한 지역간 관계는 시기에 따라 변화되어 신석기 전기에는 황해도와 중부내륙지역이 동일지역권이었지만 중,후기로 가면서 각 지역의 토기문화는 분리전개되며 서해안지역이 황해도지역과 동일지역권을 형성하는 것으로 보인다. 향후 이러한 지역관계를 통해 서해안과 충청내륙, 동남내륙지역간의 병행관계를 확인하고 전체적인 편년틀을 세우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국문초록

한반도의 신석기시대 편년연구는 전체적인 골격은 파악되어가고 있으나 지역편년은 아직 자세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특히 서해 중부지역의 경우 유적의 수는 많지만 발굴조사된 유적이 적어 전체적으로 신석기후기라는 이름하에 포괄되어 왔다. 그러나 오이도와 최근조사된 고남리, 영종도 송산 등의 유적을 통해 이 지역 빗살무늬토기편년을 세울 수 있는 자료가 획득되었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이들 유적의 빗살무늬토기 분석을 통해 서해중부지역의 세분된 편년을 시도하였다. 서해중부지역의 토기문양의 주류를 이루는 횡주어골문을 중심으로 문양분류를 행하고 유적별 문양의 변화상을 파악하였다. 이를 통해 서해중부지역에서의 문양의 변화과정이 단치시문위주에서 다치시문위주로 변화해갔음을 확인했으며 이러한 과정은 점진적인 과정으로 파악되었다. 이러한 과정을 본고에서는 크게 신석기후기 전반과 후반으로 대별하였으며 후기전반은 다시 古,新두단계로 세분하였다. 후기 후반은 전반과는 차이가 크기 때문에 앞으로 자료가 증가하면 후기와 구별하여 만기설정이 가능할 것이다. 주변지역과의 비교를 통해 서해중부지역의 토기문화는 기본적으로 중부내륙지역보다는 황해도지역과 관련이 깊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아직 서해중부지역의 토기문양의 성립과정에 대해서는 명확히 언급하기 어렵지만 황해도지역의 금탄리2문화층과의 관련성이 높을 것으로 보았다. 또한 충청내륙지역과의 비교를 통해 황해도,서해중부,충청내륙에 이르기까지 신석기후기단계에 넓은 범위에 걸친 문양의 양식적 공통성이 존재하며 그 내부에서 각 지역별로 독자적인 특성을 가지고 전개된 것으로 파악하였다. 이러한 지역간 관계는 시기에 따라 변화되어 신석기 전기에는 황해도와 중부내륙지역이 동일지역권이었지만 중,후기로 가면서 각 지역의 토기문화는 분리전개되며 서해안지역이 황해도지역과 동일지역권을 형성하는 것으로 보인다. 향후 이러한 지역관계를 통해 서해안과 충청내륙, 동남내륙지역간의 병행관계를 확인하고 전체적인 편년틀을 세우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목차

I.서론 II. 연구사 및 문제점 III. 서해중부지역 신석기유적의 토기양상 1. 문양분류 2. 유적 검토 3. 주변지역의 토기 IV. 서해중부지역 신석기유적의 상대편년 1. 서해중부지역 신석기후기 상대편년 2. 지역간 병행관계와 지역군의 변화 V.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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