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정화된 만성 정신분열병 환자에서 주관적 삶의 질에 미치는 Haloperidol과 Risperidone의 영향
- ㆍ 저자명
- 민성길,박진균,서신영,김동기
- ㆍ 간행물명
- 신경정신의학KCI
- ㆍ 권/호정보
- 2002년|41권 1호|pp.76-83 (8 pages)
- ㆍ 발행정보
-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3MB)
- ㆍ 주제분야
- 의약학
연구목적: 본 연구는 WHOQOL을 이용하여 haloperidol 또는 risperidone의 일정량 이하의 소량 유지용량을 장기간 사 용해온 안정화된 만성미분화형 또는 잔류형 정신분열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주관적 삶의 질(subjective quality of life)을 비교하며. 아울러 이들의 삶의 질이 정신병리의 심한 정도나 약물이 주는 부작용과 어떤 상관성이 있 는가를 연구하는 것이다. 대상과 방법: Haloperidol을 하루 1.5~4.5mg 투약 받는 38명의 환자와 risperidone을 하루 1~4mg 투약 받고 있는 33 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은 같은 범위 내의 용량으로 2년 이상 투약 받았고, DSM-Ⅳ의 기준에 의해서 만성 미분화형, 혹은 만성 잔류형 정신분열병으로 진단받고 신체적으로 건강했으며, 제외기준은 다른 정 신질환을 가지고 있지 않은 환자들이었다. 삶의 질을 평가하기 위해서 한국판 세계보건기구 삶의 질 간편형 척도(WHOQOL-BREF)를 사용했으며, 정신병 증상의 심각도는 BPRS로 그리고 부작용은 UKU부작용 척도로 평가하였다. 결 과: Haloperiol군과 risperidone군 간에 성별, 나이, 교육정도, 결혼상태, 항정신병약물 투약기간, 병용투여 약 물, BPRS 점수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부작용은 haloperidol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한국판 WHOQOL-BREF의 총점과, 신체적 건강, 심리적 그리고 환경 영역에서의 평균값은 risperidone군에서 haloperidol군에 비하여 조금 높게 나왔으나, 이러한 두 군간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BPRS 총 점과 긴장 및 우울감 항목 점수는 WHOQOL-BREF점수와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그러나, 부작용은 삶의 질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다. 결 론: 이러한 연구결과는 일단 정신분열병이 만성 안정화되고 소량의 유지 용량의 약물을 복용할 때, 환자들의 삶의 질은 항정신병약물의 종류나 부작용에 의해서 유의하게 영향받지 않는다는 것과 오히려 증상의 심각도, 특히 긴 장과 우울감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연구목적: 본 연구는 WHOQOL을 이용하여 haloperidol 또는 risperidone의 일정량 이하의 소량 유지용량을 장기간 사 용해온 안정화된 만성미분화형 또는 잔류형 정신분열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주관적 삶의 질(subjective quality of life)을 비교하며. 아울러 이들의 삶의 질이 정신병리의 심한 정도나 약물이 주는 부작용과 어떤 상관성이 있 는가를 연구하는 것이다. 대상과 방법: Haloperidol을 하루 1.5~4.5mg 투약 받는 38명의 환자와 risperidone을 하루 1~4mg 투약 받고 있는 33 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은 같은 범위 내의 용량으로 2년 이상 투약 받았고, DSM-Ⅳ의 기준에 의해서 만성 미분화형, 혹은 만성 잔류형 정신분열병으로 진단받고 신체적으로 건강했으며, 제외기준은 다른 정 신질환을 가지고 있지 않은 환자들이었다. 삶의 질을 평가하기 위해서 한국판 세계보건기구 삶의 질 간편형 척도(WHOQOL-BREF)를 사용했으며, 정신병 증상의 심각도는 BPRS로 그리고 부작용은 UKU부작용 척도로 평가하였다. 결 과: Haloperiol군과 risperidone군 간에 성별, 나이, 교육정도, 결혼상태, 항정신병약물 투약기간, 병용투여 약 물, BPRS 점수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부작용은 haloperidol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한국판 WHOQOL-BREF의 총점과, 신체적 건강, 심리적 그리고 환경 영역에서의 평균값은 risperidone군에서 haloperidol군에 비하여 조금 높게 나왔으나, 이러한 두 군간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BPRS 총 점과 긴장 및 우울감 항목 점수는 WHOQOL-BREF점수와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그러나, 부작용은 삶의 질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다. 결 론: 이러한 연구결과는 일단 정신분열병이 만성 안정화되고 소량의 유지 용량의 약물을 복용할 때, 환자들의 삶의 질은 항정신병약물의 종류나 부작용에 의해서 유의하게 영향받지 않는다는 것과 오히려 증상의 심각도, 특히 긴 장과 우울감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서 론 방 법 결 과 고 찰 참 고 문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