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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병 입원 환자에서 단축형 증상관리 훈련의 효과:예비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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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분열병 입원 환자에서 단축형 증상관리 훈련의 효과:예비적 연구
저자명
최충식,채정호,우동원,최영희,함웅,이규항,장미화
간행물명
신경정신의학KCI
권/호정보
2001년|40권 1호|pp.72-80 (9 pages)
발행정보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34MB)
주제분야
의약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연구목적: 정신분열병 환자에서의 재활치료는 개인의 극복 기술과 능력을 향상시키고 재발을 유발시킬 수 있는 스트 레스의 부정적인 영향을 중화시킴으로써 질병의 만성화를 막고 사회기능을 호전시킬 수 있기에 점차 그 중 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본 연구는 만성 정신분열병 입원 환자에서 재활치료의 하나인 단축형 증상관리 훈련 이 정신장애에 대한 자기 인식에 미치는 효능을 알아보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방 법: 정신분열병으로 진단받고 입원 중인 환자들에게 재발경고징후를 규명하는 것, 재발경고징후를 관리하는 것, 지속증상을 극복하는 것, 술과 불법 약물을 피하는 것 등으로 구성된 숭인-UCLA 사회기술 및 독립적인 생 활기술훈련 단위 중 증상관리단위를 기초로 한국실정에 맞게 축약한 증상관리 훈련을 주 1회, 60분씩, 4∼5 주간 실시하였고 실시 전후에 정신장애 비인식 평가 척도(Scale to Assess Unawareness of Mental Disorder; 이하 SUMD)로 자신의 정신장애에 대한 인식을 평가하였으며 임상적 전반적 인상(Clinical Global Impression;이하 CGI)로 임상 상태를 조사하였고 각 인구학적 변인들을 조사하였다. 결 과: 환자 30명이 훈련을 완수하였으며 이들의 평균 연령은 36.6±7.6세였고 남자가 14명(46.7%), 여자가 16명(53.3%)이었다. SUMD 점수는 훈련 전 16.9±4.0점에서 훈련 후 12.9±4.2점으로 유의하게 줄어 정 신장애에 대한 자기 인식 정도가 향상되었으며(p<0.01), CGI도 훈련전의 3.7±0.9 점에서 훈련 후 2.8±0.8 점으로 유의하게 호전되었다(p<0.01). 환자의 연령, 발병시 연령, 유병 기간, 입원 기간, 항정신병약물 사용 용량, 교육 정도, CGI로 평가한 임상 상태 등은 정신장애의 자기 인식 정도와는 관련성이 없었다. 결 론: 정신분열병 입원 환자에서 단축형 증상관리 훈련은 정신장애에 대한 자기 인식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 이 될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이 방법이 정신분열병 재활치료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국문초록

연구목적: 정신분열병 환자에서의 재활치료는 개인의 극복 기술과 능력을 향상시키고 재발을 유발시킬 수 있는 스트 레스의 부정적인 영향을 중화시킴으로써 질병의 만성화를 막고 사회기능을 호전시킬 수 있기에 점차 그 중 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본 연구는 만성 정신분열병 입원 환자에서 재활치료의 하나인 단축형 증상관리 훈련 이 정신장애에 대한 자기 인식에 미치는 효능을 알아보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방 법: 정신분열병으로 진단받고 입원 중인 환자들에게 재발경고징후를 규명하는 것, 재발경고징후를 관리하는 것, 지속증상을 극복하는 것, 술과 불법 약물을 피하는 것 등으로 구성된 숭인-UCLA 사회기술 및 독립적인 생 활기술훈련 단위 중 증상관리단위를 기초로 한국실정에 맞게 축약한 증상관리 훈련을 주 1회, 60분씩, 4∼5 주간 실시하였고 실시 전후에 정신장애 비인식 평가 척도(Scale to Assess Unawareness of Mental Disorder; 이하 SUMD)로 자신의 정신장애에 대한 인식을 평가하였으며 임상적 전반적 인상(Clinical Global Impression;이하 CGI)로 임상 상태를 조사하였고 각 인구학적 변인들을 조사하였다. 결 과: 환자 30명이 훈련을 완수하였으며 이들의 평균 연령은 36.6±7.6세였고 남자가 14명(46.7%), 여자가 16명(53.3%)이었다. SUMD 점수는 훈련 전 16.9±4.0점에서 훈련 후 12.9±4.2점으로 유의하게 줄어 정 신장애에 대한 자기 인식 정도가 향상되었으며(p<0.01), CGI도 훈련전의 3.7±0.9 점에서 훈련 후 2.8±0.8 점으로 유의하게 호전되었다(p<0.01). 환자의 연령, 발병시 연령, 유병 기간, 입원 기간, 항정신병약물 사용 용량, 교육 정도, CGI로 평가한 임상 상태 등은 정신장애의 자기 인식 정도와는 관련성이 없었다. 결 론: 정신분열병 입원 환자에서 단축형 증상관리 훈련은 정신장애에 대한 자기 인식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 이 될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이 방법이 정신분열병 재활치료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목차

서 론 방 법 결 과 고 찰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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