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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ltrexone으로 전처치된 사회적 음주자에서 음주 유발 후 음주 갈망과 혈장 β-endorphin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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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ltrexone으로 전처치된 사회적 음주자에서 음주 유발 후 음주 갈망과 혈장 β-endorphin의 변화
저자명
김은희,손인기,이영식,나철
간행물명
신경정신의학KCI
권/호정보
2000년|39권 4호|pp.754-765 (12 pages)
발행정보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34MB)
주제분야
의약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연구목적: Opioid 길항제인 날트렉손은 알코올리즘 환자와 정상인의 음주행위에 영향을 준다는 보고가 있다. 그러나 날트렉손의 임상효과에 대한 기전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이에 저자들은 사회적 음주자에서 날트렉손의 임상 효과 여부와 그 작용기전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방 법: 사회적 음주자 15명을 대상으로 날트렉손을 이중맹검, 교차, 위약대조법으로 1주일간 전처치한 후, 음주 유발 검사를 통하여 알코올의 정신신체반응, 음주에 대한 갈망욕구와 혈장 β-endorphin과 ACTH, 혈청 cortisol 농도의 변화를 비교하였다. 결 과: 1) NTX 전처치시 위약 전처치시보다 두통, 어지러움, 예민해짐, 피곤함, 주간 중 졸리움, 오심, 식욕 감소 등의 부작용을 더 많이 경험하였으며(p<0.05), 혈청 GOT/GPT에 대한 영향은 차이가 없었다. 2) NTX 전처치시 음주갈망은 위약 전처치시와 비교하여 음주 전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음주 후 20분과 60분에서는 NTX 전처치시 음주갈망이 위약 전처치시 음주갈망 보다 유의하게 낮았다(p<0.05). 3) NTX 전처치시 어지러움증은 음주후 20분 뒤에는 두드러지지 않지만, 음주후 60분이 경과시에는 유의 하게 높았고(p<0.05), NTX 전처치시에 음주 후 기타 신체적 불편감을 더 많이 호소하였으나 통계적인 의미는 없었다. 위약 전처치시 NTX 전처치시보다 기분이 상승되는 경향을 보였지만 통계적 의의는 없 었다. 4) 음주 직전을 기준으로 한 음주 후 20분에서 혈장 β-endorphin 농도 변화율은 NTX 전처치시에 위약 전처치시보다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5). 그러나 음주 직전을 기준으로 한 음주 후 60분에서 혈장 β-endorphin 농도변화율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5) 음주 직전을 기준으로 한 음주 후 20분에서 혈장 ACTH 농도 변화율은 NTX 전처치시에 위약 전처치 시보다 유의하게 적은 감소율을 보였다(p<0.05). 그러나 음주 직전을 기준으로 한 음주 후 60분에서 혈장 β-endorphin 농도변화율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6) 음주 직전을 기준으로 한 음주 후 혈청 cortisol 농도 변화율은 NTX 전처치시와 cortisol 전처치시에 차이가 없었다. 결 론: NTX는 사회적 음주자에서 음주갈망의 감소를 야기하며, 이는 NTX의 신체적, 심리적 불편감 등의 간접적 결과라기 보다는 NTX의 opioid 긍정 강화체계에 대한 차단작용과 NTX의 알코올 유사효과라 여겨진다

국문초록

연구목적: Opioid 길항제인 날트렉손은 알코올리즘 환자와 정상인의 음주행위에 영향을 준다는 보고가 있다. 그러나 날트렉손의 임상효과에 대한 기전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이에 저자들은 사회적 음주자에서 날트렉손의 임상 효과 여부와 그 작용기전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방 법: 사회적 음주자 15명을 대상으로 날트렉손을 이중맹검, 교차, 위약대조법으로 1주일간 전처치한 후, 음주 유발 검사를 통하여 알코올의 정신신체반응, 음주에 대한 갈망욕구와 혈장 β-endorphin과 ACTH, 혈청 cortisol 농도의 변화를 비교하였다. 결 과: 1) NTX 전처치시 위약 전처치시보다 두통, 어지러움, 예민해짐, 피곤함, 주간 중 졸리움, 오심, 식욕 감소 등의 부작용을 더 많이 경험하였으며(p<0.05), 혈청 GOT/GPT에 대한 영향은 차이가 없었다. 2) NTX 전처치시 음주갈망은 위약 전처치시와 비교하여 음주 전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음주 후 20분과 60분에서는 NTX 전처치시 음주갈망이 위약 전처치시 음주갈망 보다 유의하게 낮았다(p<0.05). 3) NTX 전처치시 어지러움증은 음주후 20분 뒤에는 두드러지지 않지만, 음주후 60분이 경과시에는 유의 하게 높았고(p<0.05), NTX 전처치시에 음주 후 기타 신체적 불편감을 더 많이 호소하였으나 통계적인 의미는 없었다. 위약 전처치시 NTX 전처치시보다 기분이 상승되는 경향을 보였지만 통계적 의의는 없 었다. 4) 음주 직전을 기준으로 한 음주 후 20분에서 혈장 β-endorphin 농도 변화율은 NTX 전처치시에 위약 전처치시보다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5). 그러나 음주 직전을 기준으로 한 음주 후 60분에서 혈장 β-endorphin 농도변화율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5) 음주 직전을 기준으로 한 음주 후 20분에서 혈장 ACTH 농도 변화율은 NTX 전처치시에 위약 전처치 시보다 유의하게 적은 감소율을 보였다(p<0.05). 그러나 음주 직전을 기준으로 한 음주 후 60분에서 혈장 β-endorphin 농도변화율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6) 음주 직전을 기준으로 한 음주 후 혈청 cortisol 농도 변화율은 NTX 전처치시와 cortisol 전처치시에 차이가 없었다. 결 론: NTX는 사회적 음주자에서 음주갈망의 감소를 야기하며, 이는 NTX의 신체적, 심리적 불편감 등의 간접적 결과라기 보다는 NTX의 opioid 긍정 강화체계에 대한 차단작용과 NTX의 알코올 유사효과라 여겨진다

목차

서 론 방 법 결 과 고 찰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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