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행장애 청소년을 위한 외래집단정신치료 치료요인
- ㆍ 저자명
- 이후경,김선재,차정화,봉수연,안현주
- ㆍ 간행물명
- 신경정신의학KCI
- ㆍ 권/호정보
- 2000년|39권 2호|pp.309-322 (14 pages)
- ㆍ 발행정보
-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32MB)
- ㆍ 주제분야
- 의약학
연구목적: 집단정신치료는 또래집단을 중요시하는 품행장애 청소년의 치료로서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 으나 한국에서는 아직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저자들은 품행장애 청소년에게 효과적으로 적 용될 수 있는 폐쇄형, 동질적인, 시간제한(10회), 외래집단정신치료를 주 1회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목 적은 ① 품행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집단정신치료를 시행하여 효과성을 평가하고, ② 치료요인을 조사하 여, ③ 집단정신치료를 품행장애 청소년에게 효과적이면서 효율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치료방법으로 정착 시키는 데 있다. 대상 및 방법: 본 연구는 1998년 10월부터 12월까지, 1999년 4월부터 6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하였다. 대상군은 품행장애 범주에 해당하는 H고교 2학년 여학생 총 18명(4명 도중 탈락), 대조군은 같은 범주에 해당하는 H 고교 2학년 여학생 중 치료에 참여하지 않은 총 18명(3명 도중 탈락) 이었다. 평가도구로는 프로그램 실시 전후에 자기보고식 비행척도, 공격성척도, 충동성척도을 시행하였고, 매 회기가 끝난 직후 Yalom의 13가지 치료요인척도, 집단치료 만족도 설문지를 시행하였으며, 종결모임시 총평가 설문지를 시행하였다. 결 과: 치료요인의 변화를 집단발단단계에 따라 전후반기로 나누어 비교하였을 때, 전반기(1∼5회)에 상위를 차 지한 치료요인은 순서대로 실존적인자, 보편성, 카타르시스, 리더와의 동일시, 구성원과의 동일시이었으며, 후반기(6∼10회)에 상위를 차지한 치료요인은 카타르시스, 실존적인자, 리더와의 동일시, 구성원과의 동일시, 구성원의 조언이었다. 전반기에 비해 후반기에 상대적으로 카타르시스, 구성원의 조언이 상승하였고 보편성 은 하락하였다. 이타주의와 일차가족집단의 교정적 반복발달은 전후반기 모두 최하위를 기록하였다. 집단치 료 만족도 설문에서 전반기에는 45.7%, 후반기에는 83.3%가 도움받은 것으로 나타났고, 총평가 설문에서 85.7%가 기회가 있다면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보고하였다. 결 론: 시간제한 외래집단정신치료가 품행장애 청소년에게 적용할 때 매우 효과적이면서도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외래집단정신치료를 시행하는 것은 구성상의 어려움, 동기부족, 기금부족 등, 여러 제반 문제가 있으나 확대 시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연구목적: 집단정신치료는 또래집단을 중요시하는 품행장애 청소년의 치료로서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 으나 한국에서는 아직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저자들은 품행장애 청소년에게 효과적으로 적 용될 수 있는 폐쇄형, 동질적인, 시간제한(10회), 외래집단정신치료를 주 1회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목 적은 ① 품행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집단정신치료를 시행하여 효과성을 평가하고, ② 치료요인을 조사하 여, ③ 집단정신치료를 품행장애 청소년에게 효과적이면서 효율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치료방법으로 정착 시키는 데 있다. 대상 및 방법: 본 연구는 1998년 10월부터 12월까지, 1999년 4월부터 6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하였다. 대상군은 품행장애 범주에 해당하는 H고교 2학년 여학생 총 18명(4명 도중 탈락), 대조군은 같은 범주에 해당하는 H 고교 2학년 여학생 중 치료에 참여하지 않은 총 18명(3명 도중 탈락) 이었다. 평가도구로는 프로그램 실시 전후에 자기보고식 비행척도, 공격성척도, 충동성척도을 시행하였고, 매 회기가 끝난 직후 Yalom의 13가지 치료요인척도, 집단치료 만족도 설문지를 시행하였으며, 종결모임시 총평가 설문지를 시행하였다. 결 과: 치료요인의 변화를 집단발단단계에 따라 전후반기로 나누어 비교하였을 때, 전반기(1∼5회)에 상위를 차 지한 치료요인은 순서대로 실존적인자, 보편성, 카타르시스, 리더와의 동일시, 구성원과의 동일시이었으며, 후반기(6∼10회)에 상위를 차지한 치료요인은 카타르시스, 실존적인자, 리더와의 동일시, 구성원과의 동일시, 구성원의 조언이었다. 전반기에 비해 후반기에 상대적으로 카타르시스, 구성원의 조언이 상승하였고 보편성 은 하락하였다. 이타주의와 일차가족집단의 교정적 반복발달은 전후반기 모두 최하위를 기록하였다. 집단치 료 만족도 설문에서 전반기에는 45.7%, 후반기에는 83.3%가 도움받은 것으로 나타났고, 총평가 설문에서 85.7%가 기회가 있다면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보고하였다. 결 론: 시간제한 외래집단정신치료가 품행장애 청소년에게 적용할 때 매우 효과적이면서도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외래집단정신치료를 시행하는 것은 구성상의 어려움, 동기부족, 기금부족 등, 여러 제반 문제가 있으나 확대 시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서 론 대상 및 방법 결 과 고 찰 참 고 문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