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집단치료의 역사와 현황 - 정신과 영역에서 실시되어 온 집단치료를 중심으로 -
- ㆍ 저자명
- 이후경,윤성철,김선재,백인석,이연수
- ㆍ 간행물명
- 신경정신의학KCI
- ㆍ 권/호정보
- 2000년|39권 1호|pp.142-155 (14 pages)
- ㆍ 발행정보
-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36MB)
- ㆍ 주제분야
- 의약학
연구목적: 집단치료에는 집단정신치료와 싸이코드라마를 비롯하여 활동치료에 해당하는 작업치료와 치료레크리에이 션, 예술치료에 해당하는 음악, 미술, 무용, 연극치료 등 다양한 유형이 포함된다. 이러한 집단치료는 입원환 자를 위해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 왔으며, 최근 정신보건법 시행 이후 정신질환자 관리를 위해 대부분의 낮병 원, 정신보건센터에서 활발하게 실시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 집단치료에 대한 연구가 매우 적고, 기 본적인 실태 조사가 되어 있지 않으며, 정신과 의사들의 관심이 부족한 상태이다. 그러므로 본 저자들은 1) 문헌고찰을 통해 집단치료의 역사를 파악하고, 2) 현재 전국적으로 집단치료가 실시되고 있는 현황을 조사하 여, 3) 집단치료가 정신질환자의 치료 및 관리를 위해 더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본 연구를 실 시하였다. 대상 및 방법: 조사대상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97년 연보를 참조하여 수련병원, 종합병원, 정신병원, 입원병상이 있는 의 원, 입원병상이 없는 의원, 낮병원, 정신보건센터로 나누어 random sampling을 하였다. 집단치료의 실시현 황에 대한 내용(집단치료의 실시현황, 집단정신치료의 현황, 싸이코드라마의 현황, 주치료자의 현황, 보조치 료자의 현황, 치료시간, 치료회수, 집단구성원의 크기)은 전화로 조사하였다. 결 과: 집단치료가 전체기관에서 시행되고 있는 비율(%)에 따라 순서대로 나열해보면, 예술치료(30.9%), 활동치료 (28.4%), 집단정신치료(27.2%), 기타치료(24.1%), 대집단치료(23.2%)의 순으로 시행되고 있고, 싸이코드라 마(10.9%)가 가장 적게 시행되고 있다. 집단정신치료는 입원환자(61.6%)를 대상으로, 진단별로 보면 혼합집단 (51.4%), 유형별로 살펴보면 일반집단(83.2%)으로 가장 많이 시행되고 있다. 싸이코드라마는 입원환자 (65.3%)를 대상으로, 진단별로 보면 혼합집단(69.4%)으로 가장 많이 시행되고 있다. 주치료자에 있어서 집단 정신치료는 전문의(31.1%), 사회사업가(29.5%), 싸이코드라마는 전문의(36.1%), 사회사업가(36.1%)가 같은 비율로 맡고 있고, 보조치료자에 있어서 집단정신치료는 간호사(40.8%), 싸이코드라마는 사회사업가 (25.9%), 자원봉사자(23.5%)가 맡고 있다. 각 집단치료 시간에 있어서 집단정신치료는 60분 내외, 싸이코 드라마는 120분 내외로 진행되는 경우가 가장 많고, 각 집단치료의 빈도로는 한 주에 한 번 진행되는 경우 가 가장 많다. 집단구성원의 크기(참여 인원 수)에 있어서 싸이코드라마는 26.0명(±17.8), 집단정신치료는 11.0명(±5.8)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원실이 있는 경우(83.6%)에 입원실이 없는 경우(2.2%)보다 압도적으 로 높게 집단치료가 시행되고 있다. 결 론: 집단치료는 많은 병원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정신과 치료의 중요부분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정신과 전문의가 시행하는 경우가 적었으며, 외래에서 시행되는 경우는 매우 적었다. 집단치료의 중요성에 대한 인 식과 이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이 요구되며, 외래치료에서 집단치료가 활성화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연구목적: 집단치료에는 집단정신치료와 싸이코드라마를 비롯하여 활동치료에 해당하는 작업치료와 치료레크리에이 션, 예술치료에 해당하는 음악, 미술, 무용, 연극치료 등 다양한 유형이 포함된다. 이러한 집단치료는 입원환 자를 위해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 왔으며, 최근 정신보건법 시행 이후 정신질환자 관리를 위해 대부분의 낮병 원, 정신보건센터에서 활발하게 실시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 집단치료에 대한 연구가 매우 적고, 기 본적인 실태 조사가 되어 있지 않으며, 정신과 의사들의 관심이 부족한 상태이다. 그러므로 본 저자들은 1) 문헌고찰을 통해 집단치료의 역사를 파악하고, 2) 현재 전국적으로 집단치료가 실시되고 있는 현황을 조사하 여, 3) 집단치료가 정신질환자의 치료 및 관리를 위해 더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본 연구를 실 시하였다. 대상 및 방법: 조사대상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97년 연보를 참조하여 수련병원, 종합병원, 정신병원, 입원병상이 있는 의 원, 입원병상이 없는 의원, 낮병원, 정신보건센터로 나누어 random sampling을 하였다. 집단치료의 실시현 황에 대한 내용(집단치료의 실시현황, 집단정신치료의 현황, 싸이코드라마의 현황, 주치료자의 현황, 보조치 료자의 현황, 치료시간, 치료회수, 집단구성원의 크기)은 전화로 조사하였다. 결 과: 집단치료가 전체기관에서 시행되고 있는 비율(%)에 따라 순서대로 나열해보면, 예술치료(30.9%), 활동치료 (28.4%), 집단정신치료(27.2%), 기타치료(24.1%), 대집단치료(23.2%)의 순으로 시행되고 있고, 싸이코드라 마(10.9%)가 가장 적게 시행되고 있다. 집단정신치료는 입원환자(61.6%)를 대상으로, 진단별로 보면 혼합집단 (51.4%), 유형별로 살펴보면 일반집단(83.2%)으로 가장 많이 시행되고 있다. 싸이코드라마는 입원환자 (65.3%)를 대상으로, 진단별로 보면 혼합집단(69.4%)으로 가장 많이 시행되고 있다. 주치료자에 있어서 집단 정신치료는 전문의(31.1%), 사회사업가(29.5%), 싸이코드라마는 전문의(36.1%), 사회사업가(36.1%)가 같은 비율로 맡고 있고, 보조치료자에 있어서 집단정신치료는 간호사(40.8%), 싸이코드라마는 사회사업가 (25.9%), 자원봉사자(23.5%)가 맡고 있다. 각 집단치료 시간에 있어서 집단정신치료는 60분 내외, 싸이코 드라마는 120분 내외로 진행되는 경우가 가장 많고, 각 집단치료의 빈도로는 한 주에 한 번 진행되는 경우 가 가장 많다. 집단구성원의 크기(참여 인원 수)에 있어서 싸이코드라마는 26.0명(±17.8), 집단정신치료는 11.0명(±5.8)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원실이 있는 경우(83.6%)에 입원실이 없는 경우(2.2%)보다 압도적으 로 높게 집단치료가 시행되고 있다. 결 론: 집단치료는 많은 병원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정신과 치료의 중요부분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정신과 전문의가 시행하는 경우가 적었으며, 외래에서 시행되는 경우는 매우 적었다. 집단치료의 중요성에 대한 인 식과 이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이 요구되며, 외래치료에서 집단치료가 활성화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서 론 대상 및 방법 결 과 고 찰 참 고 문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