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분열병 환자의 재발에 관한 연구 - 정신교육을 중심으로 -
- ㆍ 저자명
- 전경수,이종일
- ㆍ 간행물명
- 신경정신의학KCI
- ㆍ 권/호정보
- 1999년|38권 6호|pp.1421-1431 (11 pages)
- ㆍ 발행정보
-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18MB)
- ㆍ 주제분야
- 의약학
연구목적: 정신교육은 만성 정신질환자를 치료하고 그 가족을 도울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치료에 대한 순응도를 높 여 재발을 방지하고, 사회기능과 삶의 질의 향상을 가져올 수 있는 것으로 치료에 중요한 요소로 생각된다. 이 연구는 정신분열병 환자의 정신교육이 재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방 법: 총 33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국립서울정신병원에서 입원 및 외래통원치료중인 정신분열병 환 자 97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대상군의 구분은 병원에 최소 3회 이상 반복적인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6개월 이상 안정된 외래통원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환자군(이하 실험군) 47명과 퇴원 후 최소한 3 년 이상 안정된 외래통원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군(이하 대조군) 5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결 과: 정신교육 측면에서 실험군은 대조군에 비해 질병 교육에서 재발의 부정과 같은 재발원인과 병식, 약물교육 에서 약물부작용의 지각과 약물복용여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으며, 치료진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 가 실험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그리고 양군 모두에서 많은 대상자들이 충분한 정신교육을 받지 않은 것으로 보고하였고 실험군 46.8%, 대조군 46.0%가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결 론: 이 연구는 정신교육과 재발과의 관계에서 정신교육의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러나 정신교육과 순응도에 관한 전반적인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향후 개선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 된다.
연구목적: 정신교육은 만성 정신질환자를 치료하고 그 가족을 도울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치료에 대한 순응도를 높 여 재발을 방지하고, 사회기능과 삶의 질의 향상을 가져올 수 있는 것으로 치료에 중요한 요소로 생각된다. 이 연구는 정신분열병 환자의 정신교육이 재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방 법: 총 33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국립서울정신병원에서 입원 및 외래통원치료중인 정신분열병 환 자 97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대상군의 구분은 병원에 최소 3회 이상 반복적인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6개월 이상 안정된 외래통원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환자군(이하 실험군) 47명과 퇴원 후 최소한 3 년 이상 안정된 외래통원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군(이하 대조군) 5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결 과: 정신교육 측면에서 실험군은 대조군에 비해 질병 교육에서 재발의 부정과 같은 재발원인과 병식, 약물교육 에서 약물부작용의 지각과 약물복용여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으며, 치료진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 가 실험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그리고 양군 모두에서 많은 대상자들이 충분한 정신교육을 받지 않은 것으로 보고하였고 실험군 46.8%, 대조군 46.0%가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결 론: 이 연구는 정신교육과 재발과의 관계에서 정신교육의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러나 정신교육과 순응도에 관한 전반적인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향후 개선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 된다.
서 론 연구대상 및 방법 결 과 고 찰 참 고 문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