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환교대근무와 주간고정근무 간호사의 수면양상, 직무만족 및 삶의 질
- ㆍ 저자명
- 윤진상,국승희,이형영,신일선,김안자
- ㆍ 간행물명
- 신경정신의학KCI
- ㆍ 권/호정보
- 1999년|38권 4호|pp.713-722 (10 pages)
- ㆍ 발행정보
-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2MB)
- ㆍ 주제분야
- 의약학
연구목적: 본 연구는 순환교대근무 간호사와 주간고정근무 간호사의 수면양상, 직무만족 및 삶의 질을 비교해 보고, 직무만족과 삶의 질에 미치는 요인으로서 개인적 요인(일주기 리듬, 성격)과 제도적 요인(근무제도)이 기여 하는 정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순환교대근무 간호사 85명(이하 순환군)과 주간고정근무 간호사 70명(이하 주간군)을 대상으로 수면설문 지, 한국어판 조합척도(Korean translation of Composite Scale:KtCS), 직무만족 지수(Job Satisfaction Index), 일반건강설문지(General Health Questionnaire), Eysenck의 성격차원검사(Eysenck’s Personality Questionnaire)를 실시하였다. 자료는 근무형태(순환교대근무와 주간고정근무)에 따른 주중 수면양상, 최근 한달 간의 수면장애 빈도, 일주기 리듬 양상, 직무만족 및 삶의 질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비교분석되 었다. 또한 근무형태, 일주기 리듬, 외향성 및 신경증적 경향성 성격차원을 예측변인으로 하고 직무만족과 삶 의 질을 각각 준거변인으로 하여 단계적 중다회귀분석을 하였다. 결 과: 순환군은 주간군과 야간 수면양상(기상시각, 총 수면시간, 수면잠재기), 수면의 규칙성 및 낮잠의 빈도와 지속 시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순환군은 주간군에 비해 수면장애(입면과 수면유지의 어려움, 야간의 불면, 악몽)가 더 많았으며, 직무만족과 삶의 질이 더 낮았다. 또한 순환교대근무 형태이고, 신경증적 경향이 높을수록 직무만족과 삶의 질이 좋지 않았고, 주간고정근무이고, 외향적일수록 직무만족과 삶의 질이 더 높았다. 그러 나 교대근무의 적응력에서 보다 근본적인 개인차 요인으로 보고된 일주기 리듬은 직무만족이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결 론: 순환군은 주간군에 비해 수면문제가 더 많았다. 또한 일주기 리듬이 근무의 적응도를 반영하는 직무만족과 삶의 질에 미치는 효과는 유의하지 않았으나 근무형태(순환교대와 주간고정근무)와 성격차원(외향성, 신경증 적 경향성)은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결과는 교대근무에 의해 일주기 리듬이 변화되었을 가능성이 있으 며, 교대근무의 적응과 관련하여 성격특성이 중요한 요인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연구목적: 본 연구는 순환교대근무 간호사와 주간고정근무 간호사의 수면양상, 직무만족 및 삶의 질을 비교해 보고, 직무만족과 삶의 질에 미치는 요인으로서 개인적 요인(일주기 리듬, 성격)과 제도적 요인(근무제도)이 기여 하는 정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순환교대근무 간호사 85명(이하 순환군)과 주간고정근무 간호사 70명(이하 주간군)을 대상으로 수면설문 지, 한국어판 조합척도(Korean translation of Composite Scale:KtCS), 직무만족 지수(Job Satisfaction Index), 일반건강설문지(General Health Questionnaire), Eysenck의 성격차원검사(Eysenck’s Personality Questionnaire)를 실시하였다. 자료는 근무형태(순환교대근무와 주간고정근무)에 따른 주중 수면양상, 최근 한달 간의 수면장애 빈도, 일주기 리듬 양상, 직무만족 및 삶의 질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비교분석되 었다. 또한 근무형태, 일주기 리듬, 외향성 및 신경증적 경향성 성격차원을 예측변인으로 하고 직무만족과 삶 의 질을 각각 준거변인으로 하여 단계적 중다회귀분석을 하였다. 결 과: 순환군은 주간군과 야간 수면양상(기상시각, 총 수면시간, 수면잠재기), 수면의 규칙성 및 낮잠의 빈도와 지속 시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순환군은 주간군에 비해 수면장애(입면과 수면유지의 어려움, 야간의 불면, 악몽)가 더 많았으며, 직무만족과 삶의 질이 더 낮았다. 또한 순환교대근무 형태이고, 신경증적 경향이 높을수록 직무만족과 삶의 질이 좋지 않았고, 주간고정근무이고, 외향적일수록 직무만족과 삶의 질이 더 높았다. 그러 나 교대근무의 적응력에서 보다 근본적인 개인차 요인으로 보고된 일주기 리듬은 직무만족이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결 론: 순환군은 주간군에 비해 수면문제가 더 많았다. 또한 일주기 리듬이 근무의 적응도를 반영하는 직무만족과 삶의 질에 미치는 효과는 유의하지 않았으나 근무형태(순환교대와 주간고정근무)와 성격차원(외향성, 신경증 적 경향성)은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결과는 교대근무에 의해 일주기 리듬이 변화되었을 가능성이 있으 며, 교대근무의 적응과 관련하여 성격특성이 중요한 요인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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