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판 학습장애 평가척도의 개발 및 표준화 연구
- ㆍ 저자명
- 신민섭,홍강의,김중술,조수철
- ㆍ 간행물명
- 신경정신의학KCI
- ㆍ 권/호정보
- 1998년|37권 6호|pp.1233-1245 (13 pages)
- ㆍ 발행정보
-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3MB)
- ㆍ 주제분야
- 의약학
연구목적: 학습장애 평가척도(Learning Disability Evaluation Scale)를 우리나라 언어와 교육실정에 맞게 번안, 수 정하여 한국판 학습장애 평가척도(K-LDES)를 개발한 후,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정상 아동(규준 집단)과 임 상 아동 집단을 대상으로 K-LDES가 학습장애를 진단하는데 신뢰롭고 타당한 검사인지를 알아보았고, 정상 규준집단을 대상으로 각 연령별 한국 규준(norm)을 확립하는 표준화 연구를 수행하였다. 방 법: 서울과 대구에 거주하는 6~12세 연령범위의 정상 아동 720명이 규준 집단으로 본 연구에 참여하였고, 임상 집단으로는 서울대학병원 소아정신과에서 소아정신과 의사와 임상심리전문가에 의해 DSM-IV에 입각하여 특 수 학습장애로 진단받은 아동 27명(읽기, 쓰기 장애), 학습문제가 수반된 주의력결핍/과잉운동장애 아동 25명 을 포함한 총 52명의 아동이 참여하였다(평균연령=108.44개월±6.60, 평균지능=108.61±13.47). 정상집단 의 아동들에게는 담임교사가 각 아동별로 K-LDES를 평가하였고, 임상 집단의 아동들에서는 모와 담임교사가 평가하였다. 결 과: K-LDES의 각 하위척도별 신뢰도계수α는 .92~.97 범위로 상당히 높은 편이었고, 7개 하위척도들간의 상관 계수는 .60~.88로 중등도이상의 상관을 보였주었다. LQ와 FSIQ간의 상관계수는 .40, VIQ와의 상관계수는 .47, PIQ와의 상관계수는 .31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이었고, LQ와 기초 학습기능검사의“읽기 I, II 척도” 의 상관계수도 .66, .47로 유의미하였다. 요인 분석 결과, 5개 요인이 산출되었는데, 요인 1은“듣기와 말하기”, 요인 2는“읽기, 쓰기와 철자”, 요인 3은“수학적 연산”, 요인 4는“사고력”, 요인 5는“수학적 추론” 요인인 것 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미국의 결과와 일치하는 요인구조로 K-LDES의 구성타당도를 입증해주는 결과이다. 임상집단과 정상집단간에 수학 척도를 제외한 6개척도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고, 88문항중 71문항이 정 상 집단과 임상집단을 변별하는데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준산출을 위해 정상집단 아동들의 자료에 입 각하여 6개 연령집단별로 평균과 표준편차를 이용하여 각 하위척도별 평가치(표준점수)를 산출하였고, 7개 하위척도 평가치를 합산한 점수를 표준점수로 전환하여 Learning Quotient(LQ)를 산출하였다. 결 론: K-LDES가 학습 장애를 진단하는데 매우 신뢰롭고 타당한 검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K-LDES는 교사나 모가 평가하는 척도이므로 아동의 학습문제를 조기에 발견하여, 조속한 치료적 도움을 받도록 하는데 유용하 게 사용될 수 있으며, 학습장애 아동의 진단이나 연구를 위한 피험자 선발시 screening검사로써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연구목적: 학습장애 평가척도(Learning Disability Evaluation Scale)를 우리나라 언어와 교육실정에 맞게 번안, 수 정하여 한국판 학습장애 평가척도(K-LDES)를 개발한 후,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정상 아동(규준 집단)과 임 상 아동 집단을 대상으로 K-LDES가 학습장애를 진단하는데 신뢰롭고 타당한 검사인지를 알아보았고, 정상 규준집단을 대상으로 각 연령별 한국 규준(norm)을 확립하는 표준화 연구를 수행하였다. 방 법: 서울과 대구에 거주하는 6~12세 연령범위의 정상 아동 720명이 규준 집단으로 본 연구에 참여하였고, 임상 집단으로는 서울대학병원 소아정신과에서 소아정신과 의사와 임상심리전문가에 의해 DSM-IV에 입각하여 특 수 학습장애로 진단받은 아동 27명(읽기, 쓰기 장애), 학습문제가 수반된 주의력결핍/과잉운동장애 아동 25명 을 포함한 총 52명의 아동이 참여하였다(평균연령=108.44개월±6.60, 평균지능=108.61±13.47). 정상집단 의 아동들에게는 담임교사가 각 아동별로 K-LDES를 평가하였고, 임상 집단의 아동들에서는 모와 담임교사가 평가하였다. 결 과: K-LDES의 각 하위척도별 신뢰도계수α는 .92~.97 범위로 상당히 높은 편이었고, 7개 하위척도들간의 상관 계수는 .60~.88로 중등도이상의 상관을 보였주었다. LQ와 FSIQ간의 상관계수는 .40, VIQ와의 상관계수는 .47, PIQ와의 상관계수는 .31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이었고, LQ와 기초 학습기능검사의“읽기 I, II 척도” 의 상관계수도 .66, .47로 유의미하였다. 요인 분석 결과, 5개 요인이 산출되었는데, 요인 1은“듣기와 말하기”, 요인 2는“읽기, 쓰기와 철자”, 요인 3은“수학적 연산”, 요인 4는“사고력”, 요인 5는“수학적 추론” 요인인 것 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미국의 결과와 일치하는 요인구조로 K-LDES의 구성타당도를 입증해주는 결과이다. 임상집단과 정상집단간에 수학 척도를 제외한 6개척도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고, 88문항중 71문항이 정 상 집단과 임상집단을 변별하는데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준산출을 위해 정상집단 아동들의 자료에 입 각하여 6개 연령집단별로 평균과 표준편차를 이용하여 각 하위척도별 평가치(표준점수)를 산출하였고, 7개 하위척도 평가치를 합산한 점수를 표준점수로 전환하여 Learning Quotient(LQ)를 산출하였다. 결 론: K-LDES가 학습 장애를 진단하는데 매우 신뢰롭고 타당한 검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K-LDES는 교사나 모가 평가하는 척도이므로 아동의 학습문제를 조기에 발견하여, 조속한 치료적 도움을 받도록 하는데 유용하 게 사용될 수 있으며, 학습장애 아동의 진단이나 연구를 위한 피험자 선발시 screening검사로써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서 론 연 구 방 법 연 구 결 과 고 찰 참 고 문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