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악안면 영역의 심미적 개선에 필요한 미소의 형태에 대한 기준을 설정하기 위하여 시행하였다. 성인 정상교합자 62명(남자:30명, 평균연령:22.7세, 여자:32명, 평균연령:21.8세)을 대상으로 안정위시와 미소시의 얼굴 정면 사진을 촬영하였고, 미소 시 입술의 형태 변화, 그리고 입술과 치아와의 관계를 계측, 분석하였다. 이 연구로부터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하순 상연의 만곡과 상악 절단연과의 평행관계인 smile line ratio는 0.09이었고, buccal corridor ratio는 0.63, smile symmetry ratio는 0.96이었다. 2. 미소 시 양 구각주 간의 거리는 안정위시 구각부 간 거리의 1.31배였으며, 얼굴 폭의 0.48배였다. 3. 미소 시 상순의 수직길이는 안정위시 길이의 0.69배였고, 하순의 수직길이는 안정위시 길이의 0.96배였다. 4. 상악 전치의 노출량은 9.96mm이었고, 상악 전치의 노출은 미소 시 상순의 수직길이의 변화율 이었고, 미소 시 구각부 길이의 비, buccal corridor ratio등과 관계 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