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학년별 학업스트레스, 지각된 건강상태, 자아탄력성과 건강증진행위를 조사하고 이들 변수간의 관련성을 파악하여 효과적인 건강증진 중재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자료분석은 SPS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tests, one-way ANOVA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학업스트레스는 성별(p=.001), 주관적 건강상태(p=.006), 수면시간(p=.000), 간호학과 전공만족도(p=.033), 간호학과 선택동기(p=.033)가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지각된 건강상태에서는 주관적 건강상태(p=.000), 인간관계(p=.028), 간호학과 전공만족도(p=.000)가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자아탄력성에서는 주관적 건강상태(p=.007), 인간관계(p=.000)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증진행위에서 성별(p=.011), 주관적 건강상태(p=.007), 인간관계(p=.001), 간호학과 전공만족도 (p=.001), 간호학과 선택동기(p=.013)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요인은 간호학과 전공만족도(p=.029), 자아탄력성(p=.000)이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대학생들을 위한 효율적인 건강관리를 관리함에 있어서 주관적 건강상태를 파악하여 전공만족도를 높이고 자아탄력성 강화를 위한 건강증진 중재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