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2016년 12월부터 4개월간 일부지역 성인여성을 대상으로 스트레스지수와 구강자각증상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고 구강자각증상완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삼고자 한다. 스트레스 수준은 20대, 대학졸업이상의 학력에서, 대학생에서 높았으나, 기혼, 음주를 하지 않는 경우, 농촌지역 거주 여성에서 스트레스 수준이 낮았다. 연령이 증가하고, 학력이 낮고, 자영업, 기혼에서 구강자각증상 인지 수준이 높았으며, 농촌지역, 흡연, 음주를 하지 않는 경우에 구강자극수준이 높았다. 스트레스가 높으면 입술에서는 입술이나 입술주위에 물집 형성(p=0.022), 볼 파임증상(p=0.043), 입술껍질 벗겨지고 피가 났으며(p=0.022), 혀에서는 혀의 통증(p=0.023), 미각장애(p=0.011), 혀의 갈라짐이 나타났다(p=0.005). 치아와 잇몸에서는 치아통증(p<0.001), 이 악물기와 이갈이(p=0.001)가 나타났고, 턱관절에서는 소리와 통증(p<0.001), 두통이 자주 나타났다(p<0.001). 따라서 스트레스로 인하여 구강 내 통증의 발생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비타민섭취와 정기적 구강검진, 타액유출량 증가를 위한 입체조 등을 제안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