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의 경우 중상에 해당하는 응급상황이 발
생한 후에는 긴급히 병원으로 가거나 119에 신고하
여 구급대원을 요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의사
의 손에 넘겨지거나, 구급대원에 인계될 때까지 소
요되는 시간은 대략 15~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
되어진다(강경희, 임준, 2008). 15~30분은 짧은 시간
이지만 사고 발생 1시간 이내의 황금의 시간에 해
당되는 만큼 이 시간동안 적절한 응급처치를 시행
한다면 환자의 회복 및 의료비의 절감, 치료기간의
단축 등 환자에게 있어서는 어떠한 시간보다 중요
한 시간대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박상규, 2006;
Braunwald, Zipes, Libby, & Bonow, 2005).
일반인이 행할 수 있는 응급처치의 내용을 잘
배워서 익힌다면 누구나가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환자 회복속도도 단축시킬 수 있
다. 이는 나 자신 뿐만 아니라 내 주위의 모든 사
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매우 필요한 교육내용
이라 할 수 있다(Monhan,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