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회원 [로그인]
소속기관에서 받은 아이디,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개인회원 [로그인]

비회원 구매시 입력하신 핸드폰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본인 인증 후 구매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서지반출
목회자의 탈진극복을 위한 교회성장학적 과제
[STEP1]서지반출 형식 선택
파일형식
@
서지도구
SNS
기타
[STEP2]서지반출 정보 선택
  • 제목
  • URL
돌아가기
확인
취소
  • 목회자의 탈진극복을 위한 교회성장학적 과제
저자명
오태균
간행물명
개혁주의교회성장
권/호정보
2010년|5호(통권5호)|(19 pages)
발행정보
개혁주의교회성장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3MB)
주제분야
종교
서지반출

국문초록

해가 거듭될수록 목회자의 스트레스와 탈진은 갈수록 더욱 심화되고 있는 현실속에서 본 소고에서는 탈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한국 목회자의 현주소, 그리고 탈진 극복을 제안을 해보고자 한다. 탈진이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상태, 모든 육체적, 정서적, 영적 에너지가 고갈되어 의욕을 상실하여 하던 일을 더 이상 한 발짝도 더 전진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른 것을 말한다. 이는 주로 1) 헌신된 일꾼; 2) 사회생활을 포기한 유형 여기서 사회생활을 포기한 유형에 해당하는 사람은 직업상 자신이 관련된 극히 제한된 사람들과만 접촉하고 관계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 3) 독불장군형 일꾼; 4) 실제로 많은 일을 맡고 있는 행정가나 지도자: 5) 동정적 전문가 (Sympathetic professional)등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수많은 직업들 중에서 위의 5가지 유형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직업이 있다면 바로 성직, 그중에서도 목회자라고 할 수 있다. 탈진한 목회자에게서 나타나는 가장 우선적인 현상으로 우선 영적인 영역이 무너지는데, 말씀과 하나님께 대한 의욕과 관심이 없어진다. 또한 삶에 대한 의욕이 줄어들어 자신의 사역과 사람들에 대한 환멸감을 종종 느끼고, 피곤하고 만사가 귀찮아 작은 부담에도 짜증이 나고 감정을 제어하는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그리고 정서적으로 안정을 상실하여 내적 갈등으로 인하여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한다. 마지막으로 지적 발전에 대한 욕구가 사라지는데, 독서양이 이전보다 줄어들고, 말씀을 깊이 있고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일은 먼 추억이 일이 되어버린다. 이런 현상이 자신에게 적용된다면 누구라도 탈진을 심각하게 점검해야 한다. 목회자가 탈진할 수 밖에 없는 현실적인 요인으로는 다음과 같다: 1) 목회자의 일은 결코 끝이 없다; 2) 목회자는 그의 일에 항상 어떤 결과가 있을 것인지를 말할 수 없다; 3) 목회자의 일은 반복적이다; 4) 목회자는 교인이 기대하는 일들을 끊임없이 다루어야한다; 5) 목회자는 매년 똑같은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해야 한다; 6) 목회자는 무언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일하기 때문에 특히 에너지 소모가 많다; 7) 목회자는 딱딱한 “영적인 음식”이 아닌 “어루만져 주는 것”을 원해서 그에게 혹은 교회에 찾아오는 많은 사람들을 다룬다; 8) 목회자는 그의 “페르조나”를 위해 많은 시간을 쓸 수 밖에 없다; 9)목회자는 실패로 인해 지칠 수도 있다. 이런 목회자의 탈진을 부추기는 현실속에서 필자는 다음과 같은 극복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우선은 자신의 복음의 사명을 재확인해야 한다. 이것은 원론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세상의 기관들도 무엇인가 문제가 생겼을 때 그들의 1차적인 사명에서 길을 잃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잘못 가던 길을 수정하여 그 사명대로 다시 일어설 때 그들 앞에 있는 위기를 극복한다. 그 다음은 팀을 이루고 나눌 수 있는 부분은 과감하게 나누어야 할 것이다. 이것은 모든 목회자들에게 해당되는 말이다. 어짜피 혼자서는 모든 사역을 효율적으로 감당할 수는 없다. 이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왜냐하면 탈진에 자주 걸리는 사람의 특징 하나는 ‘나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슈퍼맨 증후군에 걸린 사역자이기 때문이다. 또한 주변의 네트워크를 점검하고 강화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교회 안에서 목회자 자신의 문제를 털어놓고 상의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때때로 목회자는 자신의 내면적인 혹은 사역의 어려움에 대해 누군가에게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상의를 해야 한다. 마지막 제안으로는 신체적인, 그리고 정서적인 여분 (margin)을 남겨두어야 한다. 이는 다른 사람의 아픔에 대해 무관심해서는 안되지만, 목회자 자신이 정서적으로 피해를 받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함을 의미한다.

영문초록

Burnout is a psychological state of exhaustion caused by excessive stress. Those who are involved to help others such as social workers, counselors, nurses, and pastors are more prone to be burnout than others. Ironically those who are full spirited can be victims of burnout. Codependents are also easy to be burnout. It happens due to the constant demand in their mission and leads to reduce their productivity leaving their feeling extremely helpless, hopeless, and resentful. Burnout can causes can threaten emotional and spiritual health as well as physical health. Burnout is different from stress. Stress is the matter of too much while burnout is the matter of not enough. The person who is experiencing burnout feel empty and don't see any positive change in his situation. Korean pastors are in crisis: 1) continuous demands without any proper compensation, 2) invividity of their ministrial results, 3) excessive ministry works, 4) the attitude of devaluing of rest 5) low payment. There are a variety ways to deal with burnouts; 1) reconfirming the calling from God, 2) empowering others by the team ministry, 3) monitoring the network and strengthen it, 4) reserving the margin.

목차

I. 들어가는 말
II. 탈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III. 한국 목회자들의 현주소
IV. 탈진 극복을 위한 제안
V. 나가는 말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