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문항반응이론에 기초한 라쉬모형을 적용하여 뇌졸중 외래환자의 일상생활수행 평가도구를 개발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 연구 대상자는 뇌졸중 외래환자로 169명이었다. 조사방법은 사전연구에서 항목의 중요도로 수집된 23개의 일상생활수행 평가항목으로 구성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조사자료는 전국 18개 재활기관에서 작업치료사가 평가한 결과를 수집하여 Winsteps 프로그램으로 라쉬분석을 하였다.
결과 : 7개 항목이 부적합한 항목으로 판정되었으며, 16개 항목이 적절한 항목으로 채택되었다. 뇌졸중 외래환자의 일상생활 수행능력은 -6.32~6.23 로짓으로 표시할 수 있으며, 표준화점수로 표시하기 위한 변환식은 '점수=(로짓점수+6.32)/(6.32+6.23)100' 이었다.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평가하기위한 항목을 난이도 순서에 따라 배열하였다. 가장 어려운 항목은 보행영역의 '계단 오르내리기' 항목이었으며, 가장 쉬운 항목은 식사하기 영역의 '음료 마시기’항목이었다.
결론 : 라쉬분석을 이용하여 개발된 뇌졸중 외래환자의 일상생활수행 평가도구는 신뢰도와 타당도가 입증된 객관적인 도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