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본 연구는 체계적 고찰을 통해 정신보건 작업치료의 대상 진단군, 평가 및 중 내용과 효과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 데이터베이스 PubMed, Springer Link, Wiley Journal, Science Direct에서“occupational therapy”,“ mental health”“, mental illness”의검색어로연구를검색하였다. 분석대상연구는총13개로, 질적근거수준은Ⅰ, Ⅱ, Ⅲ, Ⅴ이었다. 결과 : 1. 정신보건 작업치료의 대상자는 치매(30.8%), 정신분열증(15.4%), 공황장애(7.7%), 우울증(7.7%)이었다. 2. 정신보건 작업치료의 내용은 환자중심중재(46.2%)가 가장 많았고, 다음은 직업과 교육(23.1%), 일상생활 훈련, 신경인지훈련(15.3%), 환경조정(7.7%) 순이었다. 중재에 따른 효과를 살펴보면, 환경조정을 제외한 환자중심중재(53.6%), 직업훈련과 교육(36.4%), 일상생활활동(30.0%), 신경인지치료 중재(66.7%)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표준화된 평가도구를 살펴보면, 건강과 웰니스를 측정하는 평가도구가 총 19회(41.3%)로 가장 많이 실시되었고, 작업 수행이 13회(28.3%), 삶의 질이 9회(19.6%), 역할 능력이 4회(8.7%), 참여가 1회(2.1%) 실시되었다. 결론 : 본 체계적 고찰은 정신보건 작업치료의 효과에 관한 근거기반을 마련하였다.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다양한 진단군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 다각적인 측면에서의 중재와 효과 검증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