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도시와 농촌 간 만성질환이 있는 65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일반적 특성에 따른 신체활동 실천율과 신체활동 에 따른 삶의 질 차이를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65세 이상 노인 1,039명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신체활동으로는 걷기, 유연성 운동, 근력 운동을 조사하였고, 삶의 질은 EQ-5D (Euroqol-5 dimension)를 사용하여 삶의 질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분 석하였다. 결과 : 신체활동 실천율은 도시의 경우 연령, 성별, 배우자, 주택유형, 소득수준, 교육수준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농촌의 경우 주택유형과 교육수준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삶의 질에서, 도시의 경우는 걷기, 유연성 운동, 근력 운동을 실천 한 군의 운동능력, 자기관리, 일상생활활동, 통증/불편 영역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농촌의 경우는 걷 기를 실천 한 군의 운동능력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결론 : 도시와 농촌 모두 만성질환 노인의 신체활동 실천율은 낮은 편이었고, 특히 도시보다 농촌에 거주하는 만성질환 노인의 신체활동 실천율이 더욱 낮게 나타났다. 만성질환노인의 신체적 기능을 높이고, 삶의 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 칠 수 있는 신체활동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