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본 연구는 체계적 고찰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운전자의 운전능력 측정방법을 분 석하고, 운전능력을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2013년 4월∼5월까지 MEDLINE, Ovid, IOS press, OT seeker, Cochrane library, ScienceDirect 데이터베이스에서 ‘automobile driving (Mesh Term), drive, driver ’와 ‘brain injury (MeshTerm), head injury’의 키워드로 검색하여, 최종적으로 10개의 연 구를 선정하였다. 포함연구의 근거수준을 살펴보면 Ⅱ는 8개, Ⅲ은 1개, Ⅴ는 1개이었 다. Down & Black 기준에 따른 방법론적 질을 살펴보면, 완벽과 우수 연구는 0개, 보통 은 3개, 나쁨은 7개이었다. 혼합 연구를 Critical Appraisal SkillsProgram 질적 평가에 따 라 분석한 결과, 우수한 수준이었다. 결과 : 운전능력측정 요인을 분석한 결과, 운전시뮬레이터는 8개의 요소, 자가측정보고 는 7개의 요소, 실제도로평가는 6개의 요소로 분석되었다. 요소별 빈도는 보고된 교통 사고(13.3%)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운전능력에 관한 자기지각(10.0%)이었다. TBI 운전자의 운전능력을 분석한 결과, 보고되거나 보고되지 않은 교통사고 빈도가 일반 성 인이나 CVA 운전자보다 높았고, 위험에 대한 속도는 정형외과 질환을 가진 운전자나 일반 성인보다 느렸다. 또한 TBI 비운전자 및 일반 성인보다 스스로의 운전능력에 대해 높이 평가하였다. 결론 : 본 연구는 작업치료사가 TBI 환자의 운전능력 평가시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시하였고, TBI 환자의 운전 재개에 있어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훈련 및 전략 관 리가 필요함을 제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