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본 연구는 작업치료사의 직무에 따른 감정노동과 소진 그리고 직무태도의 실태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각 요인의 집단 간 차이 및 관계를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 2014년 3월 27일부터 4월 27일까지 설문지를 이용하여, 작업치료사의 일반적 특성, 질병 관련 특성, 감정노동, 소진, 직무태도에 대해 조사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은 빈도분석을 하 였고, 감정노동, 소진, 직무태도는 빈도분석 그리고 평균과 표준편차로 산출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감정노동, 소진, 직무태도의 차이는 t-test와 ANOVA로 분석하였다. 감정노동, 소진, 직무태도 와의 상관성은피어슨 상관분석을 하였고, 관련 요인의 직무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서 는 위계다중회귀분석을 하였다. 결과 : 작업치료사의 감정노동과 소진은 정의 상관관계(r=.477), 감정노동과 직무태도와는 부의 상 관관계(r=-.215), 소진과 직무태도는 부의 상관관계(r=-.449)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소진은 직무 태도에부의 방향으로 영향을 미쳤다(F=22.400, Adjusted R2=.19). 결론 : 작업치료사의 감정노동, 소진, 직무태도와의 관련성은 감정노동의 강도가 높아지면 소진이 높아지고, 직무태도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업치료사의 감정노동과 소진이 직무태도에 미 치는 요인은소진으로, 소진이 적을수록 직무태도는 높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