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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정책과 기억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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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훈정책과 기억의 정치
  • The Politics of Memory and the Policy of Patriots and Veterans Affairs
저자명
권희영
간행물명
한국보훈논총KCI
권/호정보
2008년|7권 1호(통권12호)|pp.5-27 (23 pages)
발행정보
한국보훈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7.12MB)
주제분야
사회과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2002년 6월 29일의 제2연평해전(서해교전)에서 6명의 군인이 그 생명을 조국에 바치게 되었다. 그러나 군통수권자부터 시작하여 정부가 국민이 이해 하기 힘든 방식으로 이들 전사자들을 대한 것이다. 서해교전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김대중 대통령은 예정된 일본 방문을 구실로 전사자들의 조문에 불참하였다. 아울러 정부는 정치적으로해전을 수습하려는 태도를 보였다. 그 이후 서해교전의 기억은 정부로서는 감추고 싶어하는 기억이 되었다. 뒤를 이은 노무현 정부 역시 김대중 정부와 마 찬가지로 서해교전을 의미있는 기억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이 문제에 접근하기 위하여 우리는 먼저 기억의 정치란 무엇인가 하는 점에 대하여 원론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즉 현실정치와 기억정치의 관련성이다. 과연 기억정치가 정권의 현실정치의 종속변수로서만 기능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것인지 그렇지 않을 경우 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어떠한 논리적 기반과 제도가 필요한 것인지의 문제를 점검하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보훈의 기본요소인 인정(認定)의 문제를 점검하는 것이다. 이 문제가 제대로 풀리지않은것은무엇때문인가? 우리나라 보훈정책의 정신적 기반에 문제가 있지 않은가 하는 점을 반성적으로 고찰하는 것이다. 서해교전의 기억의 정치를 살펴본다면, 김대중-노무현 정부는 국방-보훈 정책을 대북정책의 종속변수로 삼아 소흘히 해왔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이것은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대한민국의 군에 대하여 불신하는 태도가 만들어낸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할 수가 있다. 이명박 정부의 보훈정책은 서해교전 희생자들의 명예를 회복하는 것에만 만족해서는 안된다. 보훈정책의 근본정신은 국가정체성인데 지난 10년간 국가정체성이 심하게훼손되었다는 사실을 직시하여야 한다. 이명박 정부는 서해교전 기억정치의 과오를 ‘시정’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다시 회복해야만 할 것이다.

영문초록

The policy of patriots and veterans affairs is intimately related to the politics of memory. The problem is how to understand the relationship between real politics and the politics of memory. The 2nd Yeonpyung naval battle(West Sea Armed Conflicts) cleary demonstrates this kind of relationship. During the government of President Kim Dae Jooong and Noh Mu Hyun. Korean government tried to minimize the political and social effects of the 2nd Yeonpyung naval battle. The fact was that North Korea invaded Korean controlled East Sea over the NLL and there was navl battle between the North and the South. Six Korean naval officers and sailors were killed and there were some casualties. But strangely enough. Korean government did not pay attention to award honor to these patriots. The unique concern of Korean government was to maintain good relationship with North Korea to the detriments of these patriots. This kind of policy clearly shows that Korean government underestimated the politics of memory. She simply tried to subordinate the politics of memory to real politics. But the politics of memory is affairs of the State and the real politics is but affairs of political power. This kind of mistake deeply hurt Korean people. Lee Myung Bak government corrected this mistake and tried many efforts for the honor of the these patriots. This new policy must be continued because it is essential to the Korean national identity.

목차

요약
Ⅰ. 머리말
Ⅱ. 왜 기억의 정치인가?
Ⅲ. 보훈정책의 정신적 기반의 재검토
Ⅳ.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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