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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파지릭고분과 경주 적석목곽분의 구조비교와 연관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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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파지릭고분과 경주 적석목곽분의 구조비교와 연관성 검토
  •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the Russian Pazyryk Tombs and the Korean Gyeongju Tombs
저자명
박형열
간행물명
한국고고학보KCI
권/호정보
2018년|109권 (통권109호)|pp.142-183 (42 pages)
발행정보
한국고고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31.91MB)
주제분야
인문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본고에서는 경주지역 적석목곽분과 러시아 남시베리아지역 알타이산맥의 파지릭고분을 비교하였다. 두 지역 고분은 원형봉분, 호석, 적석부, 목곽 등의 구조적인 측면에서 매우 유사하다고 알려져 있다. 때문에 경주지역 적석목곽분의 기원과 발생을 비롯한 두 지역 간의 교류나 이동 등 많은 부분에서 항상언급되었다. 그러나 두 지역의 거리가 멀다는 점과 시간적으로 매우 공백이 길다는 점에서 그 연관성이 부정되기도 한다. 이에 기존 연구에서는 두 지역의 시공적 차이를 포함하여 고분구조의 차이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하지만 고분의 높이 차이, 호석이 있는 이유에 대한 해석 차이, 특이한 구조에 대한 인식 차이 등 외형적 구조에 대한 몇 가지 사항에 그쳐 세부적인 구조적 특징이나 축조순서 등이 제시되지 못한 문제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분의 축조양상과 세부적 특징을 비교하였다. 먼저 파지릭고분군과 경주적석목곽분, 양 지역 고분의 상사성과 상이성을 살펴보았다. 결과, 세부적인 축조양상과 방식에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음에는 파지릭고분군 주변에서 언급된 중앙아시아지역 고분에 대하여 검토하였지만, 여기에서도 알려지지 않았던 차이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것으로 볼 때, 신라 적석목곽분의 발생과 그 기원에 대한 문제는 풀어야 할 매우 중요한 문제이지만 몇 가지 동일한 요소만으로접근하는 것은 무리일 수 있다. 또한, 중앙아시아지역에 대한 인식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 지역에 대해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며, 지역적 특징을 구분하고 그 지역적 특징 내부의 관계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경주지역 적석목곽분과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이처럼 경주지역 고분과 다른 점을 인식하고중앙아시아지역 내에서 세세한 부분의 유사한 특징을 확인하여 각각의 지역권 또는 소문화권을 설정하는 등 중앙아시아지역 고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필요할 것이다.

영문초록

This paper examines the Pazyryk tombs of the Altai Mountains of South Siberia, Russia, frequently mentioned due to structural similarities shared with the wooden chamber tomb covered with a stone and earthen mound of the Gyeongju area.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of the tombs of the two regions are subsequently examined. The results of the analysis indicate that the southern Siberian Pazyryk tombs and the tombs of Gyeongju were similarly covered by stone but differ in terms of their internal structure, building sequence, and artifacts. This suggests that the correlation between the tombs of the two regions is somewhat low. Therefore, the characteristics of the Northern peoples identified in the artifacts of the Gyeongju tombs are thought to reflect indirect rather than direct connections. Future studies should examine not only the structures of the two types of tombs but also the artifacts contained within.

목차

Ⅰ. 머리말
Ⅱ. 두 지역 고분의 구조와 특징
Ⅲ. 파지릭과 경주지역 적석목곽분의 구조 비교
Ⅳ. 러시아 알타이 주변 고분과 새로운 인식의 필요성
Ⅴ.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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