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에서는 개별차원의 긍정적 행동지원이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중증 자폐성 장애 중학생 1명의 문제행동(자해․공격행동과 전이거부행동) 및 대체행동(요청행동과 전이관련 지시따르기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연구 설계는 행동간 중다기초선설계를 활용하여 기초선, 중재, 유지의 세 단계 절차로 실시하였다. 대상학생의 문제행동 특성 관련 기능적 행동평가를 실시하여 두 가지 문제행동을 선정하였고, 예방적인 배경 및 선행사건 중재, 기능적 의사소통과 적응행동을 포함한 대체행동교수, 차별강화 등의 후속결과 중재로 구성된 다요소 중재 접근의 개별화된 긍정적 행동지원을 특수학교 교실과 복도의 자연적인 상황에서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개별화된 긍정적 행동지원이 중증 자폐성 장애 중학생의 문제행동 감소 및 대체행동의 증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지는 제한적이지만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기능평가에 근거한 중재, 다요소 중재 전략, 자폐성 장애 특성을 고려한 증거기반실제의 활용 및 협력적 팀 접근에 기반 한 긍정적 행동지원의 관점에서 논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