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스마트 교육 관련 단일대상 중재연구를 메타분석하여 전체 효과크기 및 효과크기에 영향을 준 관련 변인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포함 및 배재준거에 따라 총 33편의 단일대상연구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67개의 효과크기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첫째, 장애학생 대상 스마트 교육의 전체 효과크기는 .929로 큰 효과크기에 해당하며, 개별 연구의 효과크기는 동질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연구대상에 따른 조절효과를 살펴본 결과 연령에 따른 효과크기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중도중복장애 및 발달장애(지적, 자폐성 장애), 뇌병변장애 학생에게 중재를 적용했을 때 큰 효과크기가 제시되었다. 셋째, 연구 도구별로 살펴보았을 때, 연구자 개발 도구일 때 더 큰 효과크기를 보였다. 넷째, 중재 특성별로 살펴본 결과, 중재방법 및 중재자에 따른 효과크기의 차이는 없었으며, 중재영역에서는 정서적 지원이 교과 및 행동적 지원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효과 크기가 나타났다. 다섯째, 물리적 중재 특성을 살펴본 결과, 중재장소, 중재횟수 및 중재 시간, 중재충실도 보고에 따른 조절효과는 유의미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들을 바탕으로, 장애학생에게 스마트 교육을 적용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과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