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본 연구는 국내 감각통합치료의 임상 관찰 평가 사용실태와 세부 항목별 결과 측정의 어려움및 중요도를 알아보고 이를 통해 임상 관찰 측정에 있어 AI 측정 기술의 적용 유용성과 세부 항목별적용 필요도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 연구 과정은 국내 작업치료사 31명에서 온라인 설문지 배포를 통해 조사 연구를 실시하였다.
설문지는 일반적 정보, 감각통합 평가 도구 사용 실태, 임상 관찰의 세부 항목별 측정의 어려움, AI 측정 기술의 유용성, 세부 항목별 평가의 중요성 및 AI 측정 기술 개발의 필요성을 조사하는 내용으로구성되었다. 조사의 결과를 빈도분석과 기술통계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 조사에 참여한 작업치료사들은 Sensory Profile(96.8%)을 가장 많이 사용하였고 그다음으로 임상관찰(90.3%)을 많이 사용하였다. 임상 관찰 시 측정이 어려운 세부 항목은 Finger-to-nose Test와Postural Control(on the ball)(71.0%) 이었으며, 다음으로 Eye Movement와 Protective Extension Test(67.7%)였다. 임상 관찰 시 AI 측정 기술 적용은 83.9%의 연구 대상자들이 모두 유용할 것으로 응답하였다. AI 측정 기술 적용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가장 높은 항목은 Postural Control(on the ball)(90.3%)이었고, 다음으로 Eye Movement(83.9%), Prone Extension과 Protective Extension Test(77.4%) 순으로나타났다.
결론 : 본 연구의 결과는 국내 아동 작업치료 현장에서 임상 관찰이 중요한 평가도구이며 임상 관찰평가의 측정 정확성을 향상하기 위해서 AI 기술 적용이 필요하다는 작업치료사들의 인식을 확인할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