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긍정심리학에 기반을 둔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장애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부모의 양육스트레스 감소 및 회복탄력성 증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데 있다.
연구방법: 연구대상은 U시에서 M언어심리발달센터를 이용하는 만3세~8세 아동 중 장애진단을 받은 아동의 부 또는 모 총 12명으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각 6명에 배치하였다. 2022년 9월 주 2회, 90분씩 총 8회기 동안 실험집단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실행되었다. 사전․사후 변화를 양육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 척도를 사용하여 양적 분석하였고, 프로그램 과정의 단계별 변화를 질적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긍정심리학 기반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장애아동 부모의 양육스트레스 감소에 유의미한 효과를 나타냈다. 둘째, 긍정심리학 기반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장애아동 부모의 회복탄력성에 증진에 유의미한 효과를 나타냈다. 셋째, 긍정심리학 기반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실행 과정 변화를 살펴본 결과, 프로그램이 장애아동 부모의 양육스트레스 감소 및 회복탄력성 증진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긍정심리학 기반 집단상담 프로그램 관련 후속 연구 및 장애아동 부모 대상 심리지원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적용에 관한 제언을 기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