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저소득층 중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준비도(self-directed learning readiness)에 대한 NLP기법을 활용한 집단미술치료프로그램을 통해 그 효과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 구대상은 00도에 소재하고 있는 중학교 교육복지우선 지원 사업 대상자 중, 참여를 희망하 여 참가동의서와 신청서를 제출한 학생 24명(실험집단 8명, 비교집단 8명, 통제집단 8명)으 로 선정하였다. 실험설계는 통제-비교집단 사전사후설계를 적용하였으며 실험집단은 NLP 기법을 활용한 집단미술치료프로그램을, 비교집단은 집단미술치료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 22.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자기주도학습 준비도 검사의 평균과 표준편차 를 구하기 위해 기술통계를 실시하였으며, 세 집단 간에 실험집단이 효과가 있는지 검증하 기 위해 공분산분석(ANCOVA)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로 첫째, NLP기법을 활용한 집단미술치료프로그램은 저소득층 중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준비도 사후검사 전체점수에서 실험집단이 통제집단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으며, 자기주도학습 구성요인의 자아개념과 창의성 척도점수가 유의미하게 향상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미술 매체 활 동을 통한 집단미술치료의 치료적 기법과 NLP 무한성취 가능성의 치료적 기법이 통합되어 자기주도학습의 준비를 위한 긍정적 생각의 전환 효과가 있었으며 학생들이 학습의 주체자 로서 역할에 첫걸음인 자기주도학습 준비도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