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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른 종교교육의 재개념화 고찰: 가톨릭학교 종교교육의 맥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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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른 종교교육의 재개념화 고찰: 가톨릭학교 종교교육의 맥락에서
  • A Study on the Reconceptualization of Religious Education according to the Application of the Revised 2022 Curriculum: In the Context of Religious Education in Catholic Schools
저자명
김율옥
간행물명
종교교육학연구KCI
권/호정보
2025년|81권 (통권81호)|pp.43-64 (22 pages)
발행정보
한국종교교육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34MB)
주제분야
종교
서지반출

국문초록

[연구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종교교육에 대한 교육부와 종립학교간의 종교교육과 관련한 논쟁을 살펴보고 가톨릭 종교교육에 대한 개념을 새롭게 하려는 것이다. [연구 내용] 본 연구에서는 먼저 종교교육에 대한 개념을 살펴보고, 한국의 다종교적 상황에서 교육부와 종립학교 간의 종교교육과 관련한 쟁점의 구체적인 내용들을 확인한다. 한국의 다종교 상황에서 종교교육은 <종교> 교과의 성격에 대한 교육부와 종립학교 간에 존재하는 이해의 차이로 인해 여전히 갈등요소를 지니고 있다. 즉, 교육부는 종교교과를 ‘종교일반에 대한 교육’으로 이해하고자 하며, 종립학교는 건학이념의 실현을 위한 ‘종파 교육’으로 이해한다. 그러므로 <종교> 교과에 대한 교육부와 종립학교 간의 개념적, 법적, 실천적 쟁점을 새로운 개념으로 정립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가톨릭 종교교육의 입장에서 종교교육 내용, 종교교육의 방법, 종교교육자의 재개념화를 통해 종교교육이 지니는 의미와 성격을 재개념화하고자 하였다. [결론] 본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가톨릭학교의 종교교육은 가톨릭적 특성을 지닌 인문교양교과이다. 둘째, 가톨릭 종교교육의 방법은 학습자의 자유를 존중하며 이를 신앙과 연결하여 자기 삶의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하도록 하는 실천적 방식이다. 셋째, 가톨릭 종교교육에서 교육자는 그리스도교적 영성을 지니고 자기 삶을 통해 이를 가르치는 사람이다. 가톨릭 종교교육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삶과 종교> 교과가 추구하는 방향을 가톨릭의 종교적 전통을 바탕으로 실천한다. 즉, 가톨릭학교의 종교교육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인간을 기르고자 하는 지향을 지닌 교육자가 자기 삶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에 바탕을 둔 초월적 전망을 가르치는 ‘전인적 삶을 위한 영성교육이며 교양교육이다.

영문초록

[Obj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debate on religious education between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private schools and to renew the concept of Catholic religious education. [Contents] To accomplish this, we will first examine the concept of religious education and then identify the specifics of the controversy between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independent schools regarding religious education in Korea's multi-religious context. Based on this, we will reconceptualize the meaning and nature of religious education in Catholic schools in the Korean context. [Conclusions] As a result, it is hoped that it will bring a new perspective and vision to the debate between independent schools and the Department for Education by recognizing the universality of religious education as a liberal arts subject in the National Curriculum, while at the same time affirming that the particularities of religious education in Catholic schools are not mutually exclusive but can coexist.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고찰
Ⅲ. 가톨릭 종교교육의 재개념화
Ⅳ. 결론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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