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보상담자가 상담에서 경험하는 어려움 : 문항개발
- ㆍ 저자명
- 김미지
- ㆍ 간행물명
- 청소년상담연구KCI
- ㆍ 권/호정보
- 2009년|17권 2호|pp.21-38 (18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사회복지학
본 연구의 목적은 초보상담자가 상담에서 어떤 어려움을 경험하는지를 간편하고 신뢰롭게 측정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초보상담자 7명을 대상으로 상담 중 경험하는 어려움에 대한 인터뷰를 실시하였으며, 이 자료와 초보상담자의 어려움을 질적으로 분석한 자료(김길문, 2003)를 바탕으로 194개의 문항을 만들고, 주제별 범주화 작업과 예비조사를 통해 117문항을 선발하였다. 그 다음 이 예비 문항들의 요인구조 및 신뢰도를 확인하기 위하여, 상담경력이 3년 이하인 초보상담자 159명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여 요인분석과 신뢰도 분석을 하였다. 이 과정에서 요인부하량이 낮거나 둘 이상의 요인에 포함되는 문항, 문항-총점 상관이 낮은 문항은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47문항을 선정하였다. 이 질문지는 상담에 대한 부정적 내적반응, 내담자 특성, 내담자 이해와 공감, 상담자 특성, 사례개입방법이라는 5개 요인으로 구성 되었으며, 신뢰도 분석 결과 각 요인의 내적 합치도(Cronbach\'s α)는 .76-.91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문항은 초보상담자의 어려움을 통합적으로 요약, 정리하여 객관적이고 양적인 측정을 가능하게 하였다. 추후 확인적 요인분석과 타당화를 통해 다양한 양적 연구에 사용할 수 있고 상담자교육과 수퍼비전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연구의 의의와 함께, 본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시사점 등을 논의하였다.
방법 - 측정도구 - 분석방법 결과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