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고등학생의 시험불안에 영향을 주는 인지특성에 관한 연구
- ㆍ 저자명
- 강이순,김명식
- ㆍ 간행물명
- 청소년상담연구KCI
- ㆍ 권/호정보
- 2005년|13권 2호|pp.75-84 (10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사회복지학
본 연구는 시험불안에 대한 사회학습 모형과 거래과정 모형, 그리고 주요 선행 연구결과들을 적용해 고등학교 청소년의 비합리적 신념과 지각된 자기효능감의 시험불안에 대한 영향력을 비교 및 탐색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인문계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 492명을 대상으로 시험불안, 비합리적 사고, 자기효능감 검사 등을 실시했다. 본 연구모형은 비합리적 신념과 지각된 자기효능감이 부적으로 상호작용해 시험불안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설정되었고, 모형의 적합도를 구조방정식(Structural Equation Model)을 통해 검증했다. 연구결과 첫째, 단순상관 분석에서 비합리적 신념 중 완벽성, 과잉불안, 파국화, 인정욕구 등이 시험불안과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었다. 또한 지각된 자기효능감은 비합리적 신념 중 문제회피, 파국화, 과잉불안, 무기력, 완벽성, 시험불안과 유의한 부적 상관이 있었다. 둘째, 본 연구모형의 적합도를 검증한 결과, 비합리적 신념은 시험불안에 정적 영향을 주었고, 특히 완벽성, 과잉불안, 파국화, 인정욕구 등의 비합리적 신념이 시험불안에 상대적으로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각된 자기효능감은 시험불안에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았으나 비합리적 신념과 유의한 부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각된 자기효능감이 간접적으로 시험불안을 감소시킬 것이 추론되었다. 본 연구결과 향후 고등학교 여학생들의 시험불안 감소를 위한 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비합리적 신념들 중 완벽성, 과잉불안, 파국화, 인정욕구 등에 대한 적절한 논박과 자기효능감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포함되어야 할 필요성이 검증되었다.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점이 논의되었다.
방법 -대상 -절차 -평가도구 -자료분석 결과 -시험불안, 비합리적 신념, 그리고 자기효능감의 상관관계 -시험불안에 대한 신념, 효능감 모형의 검증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