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의 음란물중독과 우울, 외로움, 충동성, 감각추구 및 자기효능감과의 관계
- ㆍ 저자명
- 이정윤,이상희
- ㆍ 간행물명
- 청소년상담연구KCI
- ㆍ 권/호정보
- 2004년|12권 2호|pp.145-155 (11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사회복지학
본 연구는 인터넷중독 하위유형 가운데 음란물중독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이들이 지닌 심리적 특성들-우울, 외로움, 충동성, 감각추구성향, 자기효능감-을 살펴보고, 음란물중독 청소년과 비중독 청소년을 정확하게 구분해주는 요인들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피험자는 1,015명(남자 647명, 여자 368명)의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이었으며, 인터넷 중독질문지와 음란물 접촉시간을 기준으로 음란물 중독집단과 비중독집단을 선정하였다. 집단간 차이검증결과, 음란물중독집단은 비중독집단에 비해 우울과 충동성이 높았으나 외로움은 두 집단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각추구성향은 탈억제와 권태민감성 하위척도에서 음란물중독집단이 비중독집단에 비해 유의하게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현실세계에서의 자기효능감은 음란물중독집단이 비중독집단에 비해 점수가 유의하게 낮았으며, 이와 반대로 가상세계에서의 자기효능감은 음란물중독집단이 비중독집단에 비해 유의하게 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현실세계나 가상세계에서의 대인관계효능감에서는 두 집단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판별분석에서는 탈억제, 운동충동성, 가상공간에서의 자기효능감, 현실세계에서의 자기효능감, 경험추구성향이 음란물 중독청소년과 비중독청소년의 68.6%를 정확하게 구분해 주는 것으로 드러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방법 -대상 -도구 결과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