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의 긍정적착각과 심리적 안녕감간의 관계
- ㆍ 저자명
- 고재홍,조기영
- ㆍ 간행물명
- 청소년상담연구KCI
- ㆍ 권/호정보
- 2003년|11권 1호|pp.166-181 (16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사회복지학
본 연구에서는 남녀 청소년들의 세 가지 긍정적 착각 (자기고양 편향, 통제착각 및 비현실적 낙관주의) 의 크기와 이것들이 심리적 안녕감간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밝히려 하였다. 또한 세 가지 긍정적 착 각 중 어느 것이 심리적 안녕감을 가장 잘 예언해 주는 지를 알아보고 하였다. 이를 위해 남녀 고등학 생 759명을 대상으로 그들이 지각하는 긍정적 착각의 크기와 심리적 안녕감을 알아보았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들은 타인보다 자신을 높게 평가하는 자기고양 편향을 보여 주 었다. 특히 긍정적 측면에서 자기고양편향이 더 크게 나타났다. 둘째, 통제착각에서는 여학생에 비해 남 학생들의 크게 나타났으며, 이러한 경향성은 부정적 사건에서의 통제착각 차이에 기인하였다. 셋째, 비 현실적 낙관주의에서도 여학생에 비해 남학생들이 크게 나타났으며, 이러한 경향성은 긍정적 사건에서 의 발생기대 차이에 기인하였다. 넷째, 세 가지 긍정적 착각과 심리적 안녕감간의 관계분석에서는 전체 적으로 통제착각과 자기고양 편향이 클수록 심리적 안녕감이 높지만, 비현실적 낙관주의와 안녕감간의 관계는 미미하였다. 세 가지 긍정적 착각들 중 청소년의 안녕감의 크기를 가장 잘 예언해 준 것은 통제 착각이었다. 마지막으로 성별 분석에서는 남학생의 경우 자기고양 편향이 높을수록 심리적 안녕감이 높 았으나, 여학생은 둘간에 관계가 없었다. 반대로 남학생은 비현실적 낙관주의에 따른 심리적 안녕감의 차이가 없었으나, 여학생의 경우는 비현실적 낙관주의가 높을수록 안녕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 론적으로 기존연구들에서 혼용하여 사용하던 세 종류의 긍정적 착각 중에서 심리적 안녕감과 가장 밀 접한 관계를 지닌 것은 통제착각이었음이 밝혀졌다.
세 가지 긍정적 착각 -자기고양 편향 -통제착각 -비현실적 낙관주의 연구문제 방법 -대상 -도구 -절차 -결과분석 결과 -청소년의 긍정적 착각의 정도 -세 가지 긍정적 착각과 안녕감의 관계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