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의 진로선택유형에 따른 진로태도성숙과 진로미결정요인에 대한 연구
- ㆍ 저자명
- 이기학
- ㆍ 간행물명
- 청소년상담연구KCI
- ㆍ 권/호정보
- 2003년|11권 1호|pp.13-21 (9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사회복지학
본 연구는 Super (1988)의 진로발달이론의 중요 개념인 직업적 자아정체감의 일관성 정도에 따른 진로태도성숙 과 진로미결정요인에 대한 차이를 알아보았다. 본 연구의 조사대상자는 서울시내에 소재한 대학에 재학 중인 368명 (남학생: 128명, 여학생: 23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Super(1988)의 발달이론에 기초하여 진로선택유형을 안정적 (31.8%), 중다선택 (19.1%), 관습적 (28.1%), 그리고 불안정적(21.0%) 유형으로 구분하여, 진로선택유형에 따른 진로태도선택과 진로미결정요인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안정적 진로선택유형과 불안정적 진로선 택유형에서만 진로태도성숙점수와 진로미결정요인점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기존 연구결과 와는 다르게, 중다선택유형이 관습적 진로선택유형 및 불안정적 진로선택유형보다 높은 진로태도성숙점수와 낮 은 진로미결정장애요인점수를 보이지 않았을 뿐 만 아니라, 몇 몇 하위 요인에서는 관습적 진로선택유형이 중다 선택유형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 진로태도성숙점수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낮은 진로미결정장애요 인점수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Super의 직업적 자아정체감의 일관성 여부에 따른 진로 선택유형의 구분을 일관되게 우리나라에 적용하기에는 한계를 갖고 있음을 시사해주고 있다.
연구 방법 -대상 -도구 결과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