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熊十力의 外王學과 牟宗三의 평가
- 熊十力之外王學與牟宗三的評估 - 以『原儒』爲中心 -
- ㆍ 저자명
- 유희성
- ㆍ 간행물명
- 철학논집KCI
- ㆍ 권/호정보
- 2012년|29호(통권29호)|pp.89-123 (35 pages)
- ㆍ 발행정보
-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이미지(0.6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이 논문의 목표는 웅십력이 변위(辨僞)작업을 통해 회복하려는 6경의 내용 과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웅십력의 외왕학에 대한 모종삼의 평가를 통해 그 한계점을 지적하는 데 있다. 웅십력은 중국이 정체되어 발전하지 못한 이유를 유학 의 진상(眞相), 곧 공자철학의 참정신이 은폐되고 변질되어 계승·발전되지 못한데서 찾는다. 그는 중국 전통문화의 뿌리는 공자가 지은 6경(六經)이고, 그 중에서 대역 은 5경의 근원이라고 한다. 따라서, 그는 원유에서 6경에 대한 진위판별작업을 통 해 공자철학의 진면목을 회복시키려 한다. 그 목적은 중국 전통문화에서 서양문화 와 접목시킬 수 있는 외왕(과학과 민주)의 요소를 발현시켜 ‘서세동점’의 위기를 벗 어나는 동시에 미래에 인류가 지향해야 하는 터전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這篇論文有兩種目標. 第一是由熊十力通過「辨僞」而闡明 六經的實質和含 意. 第二是考究牟宗三對熊十力「外王學」的評估. 熊十力認爲中國的問題不是一 個器物的問題, 也不是一個制度的問題,而是一個文化的問題. 易而言之, 這個問 題就是在復興儒學的眞相(孔子之道). 他以爲中國傳統文化的根源是由孔子所作 之六經, 其中大易也爲五經的根源. 因此, 他要試圖由「辨僞」來恢復儒學 的眞相. 然後,要立足於中國文化,借西方文化作爲引子,從中國傳統文化中開發出 自己的外王格物之學的種子(民主與科學). 熊十力認爲,只有如此, 才能消除中國 現實的各種弊端, 徹底解決中國的問題, 也就是科學和民主.
I. 웅십력과 『원유』 Ⅱ. 공자 내성외왕학의 변질과 회복 Ⅲ. 웅십력의 외왕학에 대한 모종삼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