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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삼의 도덕형이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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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종삼의 도덕형이상학
  • 以道德主體和認識主體之融通爲核心(A unification of Moral mind and Cognitive mind)
저자명
유희성
간행물명
철학논집KCI
권/호정보
2009년|18호(통권18호)|pp.248-268 (21 pages)
발행정보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이미지(0.89MB)
주제분야
인문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모종삼은 중국이 근대화를 이루지 못한 원인을 철학적으로 고찰하고 이를 극복할 대안을 찾는데 자신의 철학적 연구를 집중한다. 그는 중국에서 근대화의 표상인 과학과 민주가 이루어지지 못한 원인은 바로 인식주체에 의한 논리적인 사유체계가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어떻게 하면 전통유학의 도덕주체(內聖)에 근거해서 과학과 민주를 열어낼 수 있는가(新外王)”라는 문제를 제기한다. 모종삼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칸트철학의 사유방식을 원용해 이른바 “도덕형이상학”을 주장한다. 그는 칸트가 존재론적으로 분리시켜 놓은 현상(경험계)과 물자체 (본체계)의 세계를 도덕주체(良知)로 통일한다. 모종삼에 의하면, 물자체와 현상의 구별은 동일한 주체의 서로 다른 작용에서 발생된 상대적인 차이에 불과하다. 즉, 무한심(良知)에 대해서 말하면 물자체이고, 유한심(識心)에 대해서 말하면 현상이며, 하나는 집착 없는 존재의 세계(無執的存有)이고 그 다른 하나는 집착 있는 존재의 세계 (有執的存有)이다. 여기서 주목되는 것은 무한한 도덕주체가 유한한 인식주체로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모종삼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른바 ‘양지자아감함론 (良知自我坎陷論)’ 을 제기한다. 무한심인 도덕주체가 유한심인 인식주체로 자기전화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서양철학에서 사실 (is)에서 당위(ought)가 도출되지 않는다는 주장과 상반되게 당위에서 사실이 도출된다는 역발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모종삼은 도덕주체를 중시하는 전통유가에 근거해 과학과 민주가 도출될 수 있다는 사실, 즉 도덕과 과학은 어떻게 양립가능한가 라는 문제를 해명하려 한다. 이런 점에서, 모종삼 철학의 성공여부는 ‘양지자아감함론’ 에 달려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 만약 이러한 시도가 실패할 경우 그의 도덕 형이상학은 도덕행위를 정당화시킬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과학이나 민주는 정당화하지 못한다. 이렇다면, 유가의 핵심인 도덕인격(良知)의 발현이 곧 과학이나 민주정체라는 “내성외왕(內聖外王)”은 성립될 수 없게 된다. 위와 같은 모종삼의 도덕형이상학은 바로 도덕주체와 인식주체의 문제로 귀결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나는 모종삼의 도덕형이상학이 진정으로 도덕주체와 인식주체, 즉 도덕과 과학의 양립가능성을 해명했는지 살펴보고, 그 한계와 철학적 의미를 지적하였다.

영문초록

中國的現代化是近代以來中國的一個時代課題, 它的核心內容是要解決科 學和民主問題. 牟宗三針對着這個問題,提出“如何從內聖開出科學與民主(新 外王)”的問題. 牟宗三對康德哲學的融攝以創立了道德的形上學. 本篇論文首先, 簡要地探究“一心開二門”, “兩層存有論”, “良知自我坎陷 論”,然後闡明了牟宗三通過道德的形上學而眞是否融通道德主體和認識主體, 道德與科學.

목차

1. 서론
2. 양지와 이지적 직각
3. 현상과 물자체
4. 양지감함과 인식주체
5.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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