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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의 세계와 동아시아적 사유의 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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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의 세계와 동아시아적 사유의 지평
저자명
최진덕
간행물명
철학논집KCI
권/호정보
2006년|12호(통권12호)|pp.5-29 (25 pages)
발행정보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이미지(1.67MB)
주제분야
인문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변화하는 세계에 대한 인식은 동아시아적 사유의 밑바탕에 깔린 근본 체험이다. 그리고 有와 無는 이러한 천지만물의 변화와 순환을 보요주는 핵심적 기호들이다. 양자는 각기 有爲, 有欲, 已發 또는 無爲, 無欲, 未發 등의 개념들로 변주되면서, 끊임없이 순환, 유행하는 세계 속에서 待對관계를 이루고 있다. 『주역』은 사물의 다수성, 존재의 상호성, 세계의 순환성을 64괘의 배열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陰陽、動靜、有無는 이러한 易의 세계를 설명하기 위한 개념적 장치들이다. 한편 『주역』은 易象(드러난 현상)을 잉태하고 뿌리(本)인 형이상의 세계, 고요함(靜)의 세계, 易理의 세계를 함께 품고 있다. 그리고 有無、體用、本末 등의 짝들은 不離不雜 하면서 내적 질서를 만들고 세계를 지탱한다. 變易과 不易의 공존이라고 하는 『주역』을 읽는 전통적 코드는 이러한 순환, 변화하는 세계의 항구성에 대한 표현이다. 또한 노장이나 송명리학에서 말하는 無爲와 有爲, 未發과 已發, 性과 情의 父易에도 이미 존재의 상호작용과 세계의 순환성에 대한 긍정이 놓여있다. 여기에 담긴 天人合一의 이념은 자기동일성, 존재의 고립, 배타적 소유욕을 극복하고, 자연주의와 인간주의를 조화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다.

영문초록

所謂整個世界的變動不居觀念形成爲東亞思惟方式之根本基礎。‘有’和‘無’就 是顯示天地萬物的變化循環的核心符號。有爲/無爲、有欲/無欲、已發/未發等相 關槪念也是這種有無系列的展現而且構成待對關係在不斷流行的宇宙。 周易 的 六十四卦之排列含有事物的多樣性與存在的互相性與世界的循環性。陰陽、動 靜、有無都是說明世界之變易的工具。除了現象世界以外, 周易 反映形而上、 靜態的原理世界。但是這種易理不離開具體現象世界。有無、體用、本末維持不 離不雜的關係而産生世界的內在秩序。所謂不易和變易的原理表示萬物變化之恒 常性。老莊和宋明理學所說的有爲/無爲、未發/已發、性/情等槪念也表出萬物之 相互作用和世界之循環樣態。天人合一之理想也在這些觀念中形成出的而且這種 理想一定會對自然主義和人本主義的調和有貢獻。

목차

Ⅰ
Ⅱ
Ⅲ
Ⅳ
Ⅴ
Ⅵ
Ⅶ
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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