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12주간 비만 여성을 대상으로 규칙적인 복합운동과 policosanol 섭취 병행이 면역인자인 백혈구(WBC), 호중구
(Neutrophil), 림프구(Lymphocyte), 단구(Monocyte), 호산구(Eosinophil)의 변화를 분석함으로써 비만의 개선과 면역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복합운동과 policosanol 섭취 병행효과를 규명하는데 있다. 통제집단 12명, policosanol 섭취집단 12명, 복합운동집단 12명,
복합처치 집단 12명으로 무선 배정하였고 주 2회는 근저항성 운동, 주2회는 걷기형태의 유산소운동을 실시하였다. 12주간의 복합
운동과 policosanol의 섭취에 따른 신체구성의 체중, 골격근량, 체지방율에서는 운동시기에서 유의한 차이(p<.001)를 보이고 있었으
며 운동시기와 그룹간의 상호작용 효과에서도 유의한 차이(p<.05)를 나타냈다. 또한 면역인자인 백혈구(WBC), 중구(Neutrophil), 림
프구(Lymphocyte), 단구(Monocyte)에서는 운동시기에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호산구(Eosinophil)에서는 운동시기에 유의
한 차이(p<.05)가 나타났다. 이를 종합해보면 유산소운동과 근저항성 운동의 병행이나 policosanol 섭취는 신체구성의 향상을 가져
오지만 면역인자에는 유의한 효과를 보이고 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