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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박물관의 식민주의적 경험과 민족주의적 실천 및 세계주의적 전망 : 탈맥락(脫服絡)화 再맥락화, 原맥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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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박물관의 식민주의적 경험과 민족주의적 실천 및 세계주의적 전망 : 탈맥락(脫服絡)화 再맥락화, 原맥락화
  • Representing Colonialism and Nationalism in the Korean Museum
저자명
전경수
간행물명
박물관학보KCI
권/호정보
2000년|(통권3호)|pp.159-201 (43 pages)
발행정보
한국박물관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13.65MB)
주제분야
인문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문화란 끊임없이 사람이 재발명해내는 과정이며 그 과정이 보여주는 모습들이다. 그래서 전 통의 재창조가 가능한 것이고, 역으로 문화에 대한 강제적 변조도 가능하다. 박물관(博物館)이 라는 현상 자체가 문화이며 , 그 문화가 어떠한 경로를 거쳐서 문화과정( cul tural process) 의 역 정을 만들어가는 지에 대해서 살펴보는 것은 박물관 연구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문화이론을 중심으로 하는 이론인류학(理論A類學)의 흥미로운 논의에도 기여할 수 있다. 문화는 기억의 축적이다. 인간의 기억이 축적되지 않는 한, 문화는 그 자취를 보이지 않을 것이다. 지극히 심리학적 환원론( 還元論)으로 문화이론을 유도할 가능성이 있는 단언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기억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 우리는 문화를 논하기가 어려워짐에 분명하다. 그 기억들은 개인의 경험과 개인이 일원으로 속해있는 집단의 역사 그리고 주변의 자연환경에 대 한 적응 등의 과정을 거쳐서 맥락화( 腦용化)되어 있다. 이러한 방향으로 문화이론을 전개하는 학?}들이 맥락론을 지지하고 있다. 축적된 기억으로서의 문화는 맥락화되어 있다는 잠정적인 결론이 가능하다. “박물관이란 그것이 만들어진 나라의 접합기억 (collective memory) 과 밀접하게 상호연결되어 있는 제도다"(Zolberg 1996:76). 기억틀 중에는 서로 상치하논 것틀도 있고, 잊어버리고 싶은 것들도 있고, 더욱더 드러내어서 과시하고 싶은 것들도 있다.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기억의 종 류들은 박물관이라는 하나의 공간 속에서 충분히 경쟁관계에 놓일 수 있다. 어떤 기억을 전시 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바로 국가의 헤게모니와 직결된다는 푸코 (Foucault 1 977) 의 논리가 타 당하게 받아들여질 수 밖에 없는 것은 경쟁관계 속에 있는 기억들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태할 것언가 하논 문제와 그 선택권이 궁극적으로 국가권력의 손에 달여있기 때문이다.

영문초록

The idea of a museum cannot be divorced from the context of Western imperialism and colonial expansionism. The Government-General Museum of Korea{ Chosen Sotokufu Hakubutsukan) was established in 1915 on the site of the Korean Palace with the even the name of the museum carrying overtly the meaning of domination over the people in the colony. This was the colonialist museum, as 1 like to call it. The nationalist museum by contrast eventually replaced the former in terms of the building as well as organization with independence under the auspices of the US military government. The museum incorporated the Museum of Anthrop이ogy in Seoul just before the Korean war of 1950. In this sense, between the colonialist era and the war the museum was carrying the content of anthropological ideas regarding other cultures. Thus the museum has at least as often served colonialist as well as nationalist interests. providing evidence for the antiquity, cultural merit, and political legitmacy for ruling the people during colonial days as well as of a people and their government since independence. In the 21th century, the key-word "globalism" could be the main issue in formulating our museums in the world.

목차

1. 서언 : 이론적 함의와 문제의 범위
2. 은폐와 날조의 기억 정치학 : 문화의 탈맥락화
3. 척지 (拓地) 와 식민의 지배 철학 : 문화의 재맥락화 (Ⅰ)
4. 민족과 국가의 문화정치학 : 문화의 재맥락화(Ⅱ)
5. 세계화와 미래화의 박물관 문화학 : 문화의 원맥락화
6. 결어 : 새로운 박물관을 위하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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